조회 : 9,869 | 2009-06-10

주인님 나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성경본문:벧후1:11 눅7:7 신15:16-17 마21:2-3영상:55:11 / 154MB

◈ 예수님은 나의 구주시며, 주인님이십니다.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베드로후서 1:11

예수님은 우리 주이십니다. 좀 더 와 닿게 말하면 주인님(Lord) 이십니다. 또한 구주이십니다.

죄에서 우리를 구출해주시고, 우리의 질병, 아픔, 상처 경제적인 어려움 가운데서 구출해주시는 구출자,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님의 주된 사역은 죄에서 구원해주시는 것입니다. 이것과 더불어 우리는 예수님을 구출자인 동시에 나의 주인님으로 섬겨야 합니다.

예수님을 주인님으로 인정한 자만이 구원받고 거듭난 자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주인님으로 은혜를 베푸시고, 구세주로서 구출자로서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하지만, 나는 나의 주인님이신 예수님을 어떻게 대접해드리고 있습니까?

세상의 조직폭력배들도 보스를 챙기는 모습을 보면 정말 철저합니다. 오히려 우리 믿는 자들은 우리의 주인님을 제대로 섬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니고, 예수님이 나의 주인님이심을 온전히 고백해야 합니다. 나는 예수님의 종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섬기는 주인님은 나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시는 주인님이십니다. 우리를 보호하시는 주인님이십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주인님을 자랑하고 전심으로 높여드려야 합니다.

◈ 예수님의 종 된 자들은 귀가 뚫려있다.

종이 만일 너와 네 집을 사랑하므로 너와 동거하기를 좋게 여겨 네게 향하여 내가 주인을 떠나지 아니하겠노라 하거든 송곳을 가져다가 그의 귀를 문에 대고 뚫으라 그리하면 그가 영구히 네 종이 되리라 네 여종에게도 그같이 할지니라 신명기 15장 16절-17절

종 된 자들의 특징은 주인의 부름과 요청에 항상 귀가 뚫려있는 자이다. 마치 100m 달리기 선수가 출발 총소리를 기다리듯이 참된 종은 주인의 부름에 언제든지 준비 되어 있다. 이것이 종의 근본 자세이다.

나는 나의 주인님이신 예수님의 음성에 귀가 뚫려있는가?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우리는 나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소리, 유혹하는 소리 등엔 귀가 항상 뚫려있다.

그러나 성경의 소리, 하나님의 소리에는 둔감한 자는 아닌가? 우리 주인님이신 예수님의 소리에 항상 예민하게 반응해야 한다.

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하지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나도 남의 수하에 든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병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누가복음 7장 7절-8절

주인님 말씀만 하시옵소서. 제가 시행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무엇을 시키실 때 내 마음에 들면 하고, 마음이 들지 않으면 안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싫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즐거움과 자원하는 심령으로 “예수님 말씀만 하시옵소서!”

이 고백을 하는 자가 구원받은 자요 예수님을 주인으로 섬기는 자이다. 은혜에 대한 감사와 감격으로 그리스도께서 시킬 때 날쌘 걸음으로 순종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 주인님은 종의 것을 징발할 수 있다.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마태복음 21:2-3

예수님께서 요청하였을 때 나귀와 나귀 새끼 주인은 주께서 쓰시겠다 할 때에 예수님이 사용하실 수 있도록 보내드렸다.

이것이 종 된 자의 바른 자세이다. 주인이 나에게 맡겨준 것을 나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이다.

구원받은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은 주인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이 나의 것을 징발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특별히 물질을 드리는 것만 생각하기 쉬운데 이것 이외에 나의 능력, 손과 발, 섬김, 시간 등 나의 어떠한 것이라도 예수님께서 징발할 수 있음을 기억하자. 그리고 기쁨으로 드리자.

나에게 징발 할 것이 없는 것이 불쌍하고 안타까운 것이다. 나의 것을 주님의 일을 위해서 마음껏 쓰시도록 징발하실 수 있도록 열어드리자.

주님 나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립니다. 주의 일을 위해 징발하여 주옵소서. 주인님 나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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