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6,765 | 2009-06-14

똑바로 알자! 당신을 도울 분은 오직 한 분뿐이다!

세상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섭리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살아야 할 이유나 가치가 없을 것이다. 위기와 시련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하면 많은 용기와 위로와 기쁨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의 마음에 소망과 용기를 주어 큰 시련 앞에서도 기도할 수 있게 만든다. 내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시 57:2)

사울의 추적을 피해 동굴에 몸을 숨긴 다윗은 죽음의 위기 앞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기억했다. 오랫동안 자고새처럼 쫓기던 다윗은 마침내 그물에 걸리고야 말 운명인 듯했다. 사울이 다윗 일행이 몸을 숨기고 있던 동굴의 입구까지 다가왔다. 다윗의 눈에 사울의 모습이 보였다. 참으로 긴박하고 위급한 상황이었다. 죽음이 코앞에 닥친 상황에서 더 이상 희망을 찾기란 불가능했다.

그러나 다윗은 두려움에 사로잡힌 가운데서도 자신의 의무와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죽음의 문턱에서 간절한 기도로 하나님의 자비를 구했다.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시 57:1). 그가 목숨을 부지할 수 있는 길은 오직 기적적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긍휼, 그분의 긍휼뿐이었다. 다윗은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을 포기하지 않았다.

사울은 왕이라는 높은 신분이었지만,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았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사울이 자신의 터럭 하나도 건드리지 못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에게는 사울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단이나 그의 공격을 피할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는 구원을 베푸실 방법이 무한히 있으시다. 바로 이것이 다윗의 믿음을 지탱해준 근거였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섭리를 섣불리 판단하고 불평불만을 쏟아낸다.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는 성도의 진정한 유익과 행복을 거스르는 일을 하지 않는다.

섭리의 사역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그분의 말씀을 이룰 뿐이다. 하나님의 목적과 약속은 오로지 성도의 행복을 지향하며, 하나님의 섭리는 하나님의 목적과 약속을 이룬다. 하나님의 섭리가 모든 것을 다스리고, 모든 것을 이룬다!

”주님이여 저를 긍휼히 여기소서. 저를 구원하소서, 주님 도와주소서. 주님의 손길만을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섭리존 플라벨 | 규장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 예레미야 17장5절~7절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 시편 62편5절~8절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 이사야 26장3절,4절


환난 중에 주님의 섭리를 기억합니다.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시는 주님, 어느 때든지 주님을 신뢰하는 굳건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제 삶 가운데 주님의 놀라운 섭리가 온전히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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