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594 | 2009-06-24

당신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는가?

그리스도의 동네로 이사하라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두 분류로 구분하십니다. 첫째. 아담 안에 있는 인류로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두 번째로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인류로 여기에 속한 자는 삶을 얻고 생명을 얻게 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속해 있습니까? 생명을 얻으려면 아담의 동네에서 그리스도의 동네로 이사해야 합니다. 이것이 다른 말로 구원입니다.

구약시대 - 생명의 나라로 이사하는 방법

구약시대 죄와 죽음의 나라에서 생명의 나라로 이사하는 방법, 죄 용서를 받는 방법은 바로 대리속죄 제사였습니다. 죄의 삯인 사망에서 재물의 속죄를 통해 용서의 나라, 생명의 나라로 이사 가는 것입니다.

대리속죄 제사란, 죄를 지은 사람 대신 짐승을 죽여서 드리는 제사를 가리킵니다. 이는 죄 값을 짐승을 통해 지불하게 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의 제도입니다.

죄를 지은 자가 제물로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양을 가지고 나와 안수를 합니다. 안수는 상징적인 행동으로 손을 얹는 행위를 통해 ‘나’라는 죄 된 존재가 양이라는 제물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의 죄가 양에게 이사 간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그런 다음 양의 목을 자르고 각을 떠서 제사를 드립니다.

애지중지 키운 소중한 양을 자신의 죄 때문에 제물로 바쳐서 양의 목을 자를 때 제정신을 가진 이스라엘 백성이라면 양만 죽은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죽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죄를 해결함에 있어서 양만 죽는 것이 아니라 양에게 안수한 나 자신이 죽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에 내 죄가 전가된 양이 죽는 것은 곧 내가 죽는 것입니다.

대리속죄 제사를 통해 죄 용서함, 곧 죄의 삯인 사망에서 벗어나 생명을 누리게 됩니다. 따라서 대리속죄 제사를 통하여서 죽음의 나라에서 용서의 나라로 곧 죽음의 나라에서 생명의 나라로 이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영적 이사를 보여주는 구약의 의식이 대리속죄 제사입니다.

신약시대 - 생명의 나라로 이사했다는 예식

신약시대에 죄와 사망의 나라에서 의와 생명의 나라로 이사했다는 표시로서 행하는 예식이 있는데 바로 세례입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로마서6:3

세례란 내가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안으로 들어가) 십자가에서 죽고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안으로 들어가) 생명으로 부활했다는 상징입니다.

다시 말해서 세례란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들어가는(baptized into Christ) 의식입니다. 예수의 십자가(죽음) 안으로 들어가고, 예수의 부활(생명) 안으로 이사 한다는 표시가 세례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로마서 6:5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로마서 6:8

세례를 말하다가 결론으로서 8절에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사는 것으로 마무리 합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사는 것으로 십자가와 부활을 믿었습니까?

나도 같이 죽는 십자가를 믿을 때 생명의 동네로 이사하게 된다

예수님의 대표적인 사건이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우리는 구약시대에 어린양이 죽을 때 나도 같이 죽는 다는 것을 믿어야 했던 것처럼 어린양이신 예수 혼자 죽는 십자가가 아니라. 나도 같이 죽는 십자가를 믿어야 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십자가를 믿는 것은 내가 혼자 죽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고 예수와 내가 함께 죽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나의 자아도 함께 죽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라디아서 5:24

바울은 예수 믿은 지 오래되고 높은 경지에 오른 사람만 자아가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그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동네에 속한 자의 특성

죽음의 동네에서 그리스도 생명의 동네로 이사한 사람들, 예수의 십자가와 함께 나의 자아가 죽고 예수의 부활과 함께 부활을 경험하는 사람들, 즉, 하나님께로 난자의 큰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한일서 5:4

하나님께로 난자들, 생명의 동네로 이사한 사람들의 삶에선 세상을 이기는 능력이 나타납니다. 물론 때론 연약하여 넘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삶의 큰 기울기와 인생의 대부분은 세상을 이기는 능력이 나타납니다.

세상의 유혹에 매일 습관적으로 지는 사람은 거듭난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께로 난자가 아닙니다. 내 자아가 죽지 않은 불신자이며 생명의 그리스도의 동네로 이사하지 못한 자입니다.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고린도후서 13:5

여러분은 어디에 속한 자입니까? 자신의 믿음을 시험하고 확증해보시기 바랍니다.

내 속에 그리스도가 있는 사람은 내 속에서 그리스도의 말이 나옵니다. 내 속에 그리스도가 있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능력과 성품이 나타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예수 십자가에서 나도 함께 죽는 십자가를 믿음으로써 생명의 동네로 이사하고 내 속에서 나는 죽고 그리스도의 말이 나타나고 그리스도의 성품이 나타나고 그리스도의 실력과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타나는 분들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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