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0,979 | 2009-07-17

기도의 재발견 2_주의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하라!

구원 받은 자의 위치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야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구원 받았다면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시기 때문에 언제라도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고 언제라도 대화할 수 있습니다.

내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우리는 구약의 누구하고도 비교할 수 없는 위대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자가 된 것입니다. (마11:11)

그래서 이제 우리는 나의 삶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주님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정말로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자가 변화를 받으므로 하나님의 뜻에 동참하기를 원하시고 하나님의 뜻에 동참하는 자에게 권능을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당신의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기도를 올려 드리는 자가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지금 당신의 삶은 어디에 속하십니까?

이해를 돕기 위해서 구약적인 삶과 신약적인 삶 이렇게 한번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구약적인 삶

죄인이 의인 되려고 노력하는 삶 / 죄는 율법의 준수여부 / 죄를 지키지 않으면 벌 받는다는 삶 / 율법에 기초해 율법을 잘 지키는 삶 / 기도는 나를 위한 것

나의 필요와 문제 중심의 삶과 기도제목 / 이루어지지 않은 현실이 이루어지도록 기도 / 하나님을 내 삶에 개입시키기를 원하는 삶 / 형통과 축복을 바라는 삶

◇ 신약적인 삶

구원받은 의인이 주의 뜻을 이루려고 하는 삶 /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유무 / 죄를 지으면 하나님이 얼마나 마음 아파하실까 하는 그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삶

은혜와 진리에 기초해 새언약을 이루는 삶 / 기도는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것 / 하나님 나라 중심의 삶과 기도제목

하나님 말씀 가운데 이미 이루어진 것을 선포 / 하나님의 뜻에 동참하기를 원하시는 삶 /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

주의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선포하는 기도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기도는 이미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에 기초한 기도입니다. 말씀에 기초해서 성령 안에서 믿음 안에서 이미 이루어진 결과를 아직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을 바라보며 선포하는 기도입니다.

성경의 말씀에 베드로전서 2장 24절에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너희가 나음을 입을 것이다가 아니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느니라! 이미 이루어진 사건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이유는 우리의 모든 죄와 연약함을 담당하시고 우리의 모든 질병을 친히 짊어지시러 오셨다는 사실입니다. 2천 년 전에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It’s done! 끝났다는 이야기예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은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

말씀이 이루어졌다고 말하시면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과거에 이루어진 것을 현재에 나타나도록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주의 말씀대로 이미 이루어졌음을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선포하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내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그 일을 행하시도록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을 받음으로 성령님이 나를 사로잡으실 수 있도록 나의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내 감정, 내 기분, 느낌, 의지, 행동 모두를 하나님의 말씀에 맞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 값으로 선포하는 기도

우리는 흔히들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기도한다고 될까? 그동안 해봤지만 안됐잖아. 내가 좀 더 뭘 해야 하지 않을까? 금식을 더하거나, 기도를 더 많이 해야 이루어주실꺼야.”

그런데 여러분이 그런 말을 하는 순간에 그런 마음을 가지는 순간에 하나님의 영광의 통로가 다 막힌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파이프에 물이 흐를 때 여러분이 손으로 파이프 끝을 막으면 물이 못나오는 것처럼 하나님의 그 전지전능하신 능력이 여러분의 마음으로 올 때에 여러분 마음에 조금이라도 의심하거나 불신이 있거나 근심이 있거나 염려가 있으면 그것은 마치 하나님의 영광을 틀어막는 거와 똑같은 것입니다. (약1:6)

“내가 단지 예수의 이름만 가지고 기도한다고 뭐가 일어날까?” 바로 당신의 그 불신의 마음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이 제한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목숨보다 더 큰 것이 있나요? 더 위대한 것이 있나요? 우리가 드리는 기도는 예수님의 피 값, 예수님의 목숨 값으로 드리는 기도입니다.

우리는 지금 예수님의 목숨을 담보로 해서 선포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보다 더 위대한 것은 없습니다. 말씀으로 이미 이루어주심을 믿고 믿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시길 소원합니다.

본 내용은 손기철장로님의 말씀요약 내용입니다.
은혜를 받았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