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9,073 | 2009-07-31

기도의 재발견 3_기도에 감사함으로 항상 깨어 있으라!

새언약의 삶을 살고 온전한 기도를 하기 원하신다면 다음 3가지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의’를 묵상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비록 죄를 지을지라도 죄에 대해서 묵상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죄에 대해서 묵상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예수 십자가 앞에서 죄를 회개하고 죄사함 받으라고 말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내가 ‘하나님의 의’ 임을 묵상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의를 묵상하면 묵상할수록 당신 안에 자아는 죽고 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당신을 통치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할 때에 “내가 기도한다고 될까?” 이렇게 생각되는 것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의라는 것을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여러분 마음속에 기도할 때마다 내가 이런다고 될까? 나 같은 인간이 될까?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먼저 해야 될 일은 고린도후서 5장 21절의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말씀을 먼저 묵상하셔야 합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나는’ ‘내가’가 없어지고 ‘하나님이’ ‘예수님이’ ‘성령님이’ 가득 차도록 묵상하며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당신의 삶이 ‘은혜’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당신의 삶이 은혜 가운데 있는지 율법 가운데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당신은 하루 종일 살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몇 번쯤 생각해보십니까?

당신이 살면서 “아!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구나!”이 생각이 여러분의 마음에서 얼마나 올라오는지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이런 생각 없이 24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당신은 하나님 없이 내 노력과 내 행위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당신 삶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 삶이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졌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은혜와 진리를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우리의 구원도 은혜입니다. 우리의 삶도 은혜입니다.

이 은혜를 기억하고 사모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건 아니면 지금 내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고백하고 지금 내 삶이 예수 그리스도의 핏값 때문에 산다는 것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골로새서 1장 6절

여러분이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면 사모할수록 하나님의 역사가 커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에게 지금 임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여러분이 은혜를 매일 묵상하고 모든 일에 은혜라는 사실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내 삶이 아니라 은혜를 묵상할수록 예수 그리스도의 삶,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삶, 예수 그리스도의 핏값을 기억하고 기도할 때마다 더 큰 은혜가 당신에게 임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함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이 기도를 제대로 하시려면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모든 기사와 표적은 감사를 전제로 합니다. 감사 없는 기적은 없습니다. 기대와 감사는 반드시 기적에 앞섭니다.

구원받은 자의 감사는 이미 하나님나라에서 이루어진 것을 감사하며 그 일이 이 땅에서 일어나기를 믿음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선포하기 전에 이미 하나님이 행하신 일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에 의한 진짜 감사입니다.

이에 대해서 성경에 많은 예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11장에 예수님께서 죽은 나사로를 일으키기 전에 하나님께서 이루신 것을 보고 “주님! 아버지 내 말씀을 들은 것을 감사하나이다!”

이미 이루어진 일을 감사하고 그분을 영화롭게 하고 “나사로야 나오너라!” 바로 그 말씀대로 죽은 나사로가 일어나 나왔던 것입니다.

사도행전 16장에 보면 바울과 실라는 착고에 묶여 있었습니다. 그들은 주님, 내가 주의 복음을 전하다가 이렇게 됐으니까 어떻게 좀 해주십시오, 하나님을 그 자신의 문제에 개입시키지 않았어요.

그들이 한 것은 하나님을 송축하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착고가 풀려버렸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식입니다.

이제 우리들은 감사하는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이미 하나님나라에서 이루어진 것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감사하고 그 일이 이 땅에 이루어질 것을 소망하고 기대하며 선포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본 내용은 손기철장로의 말씀요약입니다.
은혜를 받았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