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0,146 | 2009-08-12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신앙 생활의 모습은?

하나님을 찾는 자를 찾으신다

성경에 하나님의 눈이 좌에서 우로 두루 감찰하시며,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가 있는 지’ 찾으신다고 하셨다 9절에 나오는 예수님께서 기이히 여기신 반응은 이러한 자가 더 있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말씀인 것이다.

요한복음 16장에는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우리를 찾으시고 우리에게 반응하신다.

하나님께서 날 기뻐하시면 내 삶은 변한다.

예수님께서는 백부장의 종을 치유하시는데 특별한 행동은 하지 않으셨다. 예수님께는 전능하신 권위가 있기에 우리를 향해 기뻐하시기만 해도 축복이 임한다.

백부장을 향한 주님의 기뻐하심이 그의 종을 치유했다. 하나님의 은총이 나에게 잠깐 머무는 것만으로도 나의 삶은 변한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태도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나에게 오라’고 하셨다. 그런데 나아가는 우리의 태도가 중요하다.

에스더는 자기 남편이었던 왕 앞에 나아갈 때 금식하고 기도하고 최선을 다해 아름답게 단장하고 나아갔다. 언약된 백성이 아닌 자신이 예수님 앞에 나아갈 자격이 없다고 여긴 백부장은 유대 장로에게 말을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어린아이에게 줄 것을 개에게 줄 수 없다는 예수님의 거절에 자기 딸의 치유를 위해 간구하던 여인은 “강아지도 주인 밥상에서 떨어진 부스러기는 먹습니다’라는 겸손한 말과 믿음으로 예수님을 놀라게 한다.

겸손함으로 하나님을 추구하는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나 자신이 은총을 받기에 전혀 합당하지 않음을 깨닫고 완전히 선하신 하나님을 계속 추구할 때 그 만남 가운데에서 기적이 일어난다.

권위를 알고 있었던 백부장

겸손함과 더불어 예수님께서 이 백부장에 대해서 기뻐하신 점은 백부장이 권위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질서가 있다. 진정한 제자는 권위 아래 있고 그 권위를 따라가는 사람이다. 백부장은 이 당시에 살아가고 있던 종교적인 지도자들 보다 이것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이 로마 백부장은 얘기 하기를 “내 아래 얼마나 많은 수하가 있는지 아십니까” 라고 하지 않았다.“나도 남의 아래 있는 사람이고 그래서 그 사람이 시킨 일을 하는 사람이고 그렇기 때문에 내 아래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그 일을 시킬 수 있고 또 아래 있는 종들은 내가 하라는 대로 하나이다 ” 라고 얘기 했다.

백부장은 권위가 어떻게 역사하는지 알았다, 아래 사람은 자기 위에 있는 권위에 순종하고 권위의 자리는 이런 아래 사람을 신뢰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관계가운데 권위를 부여 받는 믿음과 권위라는 것에 연결이 있다는 것을 알았던 사람이다.

이 백부장에게는 신실한 종이 있었다. 이 백부장이 차별을 한 게 아니다. 이 사람이 이 종에 대해서 “이 종은요 제가 말하면 그대로 행하는 종입니다. 그래서 이 종은 나에게 너무 소중한 사람입니다.”

백부장에게는 그의 종은 비전을 공유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소중한 파트너였다. 종이 주인에게 순종함으로 권위가 부여된다는 것을 백부장은 알고 있었다. 그는 예수님께 주님은 아버지의 권위 아래 계시는 분이시니, 예수님께서 말씀만 하시면 무엇이든 그대로 될 것이라는 고백을 하였다.

하나님만이 말씀하시면 그것이 즉각적으로 되어지게 하시는 분이시다. 그렇기 때문에 백부장이 예수님께서 말씀만 하시면 되겠나이다 라고 고백한 것은 그가 예수님을 믿었다라는 것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로 반응하자

예수님께서 열명의 문둥병자를 고쳐 주셨다. 그런데 단 한 명만 예수님 앞에 돌아 와서 감사 드린다. 예수님께서 “나머지 아홉은 어디 있느냐?” 하셨다 예수님께서 다시 한번 놀라시는 부분이 나온다.

“내가 열명을 다 고쳐주지 않았느냐 왜 그 아홉 명은 내가 은혜를 베풀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들의 은혜가 그들을 변화 시키지 못하여서 다시 되돌아오지 않았느냐” 그 말씀을 하고 계시는 거다.

항상 우리가 항상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

본 내용은 스캇브래너목사님의 설교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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