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804 | 2009-08-19

하나님의 정신으로 살고 있는가?

성경본문:엡5:18영상:37:13 / 106MB

| 당신은 어떤 정신으로 살아가십니까?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_ 에베소서 5장 18절

사람들이 맨 정신으로 못하는 것을 술 정신으로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현대의 복잡한 경쟁사회와 자본주의 사회에서 업무가 끝나고 나면 많은 사람들은 마음의 갈등과 마음의 열등감, 마음의 상처를 어떻게 풉니까?

술로 많이 풉니다. 제정신으로 어려우니까 술 정신으로 이기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세상 사람들을 간단하게 분류해보면 자기의 이성을 의지하며 제 정신으로 살아가는 사람 자기 정신으로 못사니까 술 정신으로 살아가는 사람, 세상의 정신, 시대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실 위 모든 사람들이 세상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실적이 다다, 돈이 다다, 정욕이 다다, 향락이 다다, 자녀교육문제도, 혼전순결문제도, 시대의 풍조를 따라서 기준이 무너져 버린 지 오래입니다.

시대정신에 노예가 되어서 살아가는 것 우리 개인뿐만 아니라 교회도 이런 잘못들을 많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떠십니까?

| 하나님의 정신으로 살아갑시다.

엡 5:18은 술 취하지 말고 성령 충만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 충만 이란 내 정신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것, 성령으로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은 세상정신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 사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왕을 번뇌하게 하온즉 삼상 16장 14절

여호와의 영(여호와의 정신)이 사울에게 임했을 때 이스라엘의 왕으로 섬겼으나 하나님의 신이 떠나고 악령이 임하게 되었을 때는 이스라엘을 곁길로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신이 충만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신이 떠나가고 우리 속에 세상 신이 가득하게 되고 시대정신이 가득하게 되고 그 보다 더 악해져서 악한 정신(악령)이 우리를 지배할 때는 완전히 타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정신이 충만하게 되어 있을 때, 성령 충만할 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사역들을 성실하게 행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정신으로 살아가시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 나는 하나님의 정신으로 무장되어 있는가?

우리들의 일주일 생활을 돌아보면 어떻습니까? 우리는 교회는 일주일에 하루 그것도 1~2시간 정도 갑니다.

하나님의 정신에 대한 영향력은 일주일에 2시간 정도라고 하면 세상신의 영향력은 일주일에 2시간을 빼고 나머지 거의 모든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TV와 미디어, 인터넷을 통하여서, 헐리웃의 자본력으로 이 세상의 신은 여러분을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이 세상 정신의 자녀로 만들기 위해서 집중적으로 융단폭격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과 딸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신이 충만하게 부어져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간구하고 있습니까? 거기에 얼마나 시간을 드리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정신에 감화를 받기 위해서 얼마나 사모하며 나가고 있습니까? 우리는 그 농도나 빈도를 놓고 보면 지금 시대 예수 믿는 것이 기적이기도 합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이 세상 신의 아들과 딸이 되기가 너무나 쉬운 현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정신으로 무장이 되어 있는가? 우리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 하나님의 정신으로 일할 때 권능이 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을 불러서 하나님의 일을 시킬 때에 하나님의 정신을 불어넣으시지 않으시고는 하나님의 일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강하게 임하니 그가 손에 아무것도 없이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는 것 같이 찢었으나 그는 자기가 행한 일을 부모에게 알리지 아니하였더라 사사기 14장 6절

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들이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 지를 때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그의 팔 위의 밧줄이 불탄 삼과 같이 그의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사사기 15장 14절

하나님의 신이 임하였을 때만 나에게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신이 임할 때에 권능이 나타나고 묶여 있던 줄이 확 풀어지는 것이란 말입니다.

여러분을 묶고 있는 줄은 무엇입니까? 나의 운신을 방해하고 나를 옥죄는 것이 무엇입니까? 성령이 임할 때 나를 옥죄었던 그것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끊어질 것입니다.

내 정신으로만 살아 갈 때는 내가 억눌리고 내가 묵인 것에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신이 임할 때에 묶인 줄이 풀리고 권능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정신이 임하는 그곳에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성품이 나오는 것입니다.

삼손도 하나님의 신이 떠나갔을 때 아무런 권능도 행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정신이 떠나가면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 정신의 아들과 딸로 살아갈 것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자녀의 하나님의 능력을 발휘하는 그런 사람으로서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나는 그런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의 권능이 나에게서 나타나려면 나에게 하나님의 정신이 임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사도바울은 너희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그렇게 하게 되었을 때에 이 세상을 거스르고 제압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굴종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주여 우리의 평생에 주님께서 하나님의 정신을 충만하게 부어 주옵소서.

항상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면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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