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3,845 | 2009-08-26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하나님 예배자가 되려면?

세례 요한은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았다.

세례 요한의 제자들은 요한을 따르던 사람들이 점차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을 보고 염려하며 불평하였다.

이에 세례 요한은 제자들에게 ‘주님은 흥하셔야겠고, 나는 쇠하여야겠다’ 라고 대답하였다.

세례 요한은 자신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자기의 사역이 작아지는 것에 대하여 흔들리지 않았다.

우리도 이 땅에서의 우리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 때, 세례 요한처럼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삶을 살 수 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자기를 부인하는 삶.

세례 요한은 비교적 짧은 사역을 하였고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기적을 일으키는 사역을 하지 않았음에도 예수님께서는 세례 요한을 ‘여자에게서 난 자중 가장 위대한 자’ 라고 하셨다.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선포하는 특권을 가졌던 선지자였기 때문이다.

세례 요한은 자기가 선포한 그대로의 삶을 살았다. 길을 예비하는 자로서 회개하는 삶을 살았고, 회개를 가르쳤다.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매일 매일 삶에서 우리는 주님의 제자로 살아야 한다.

제자의 삶은 희생을 희생이라 여기지 않는다.

로마서 12장 1절에서 말씀하시는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의 말씀은 무엇을 위해 얻기 희생하라는 말씀이 아니다. 주님께 드린 희생적 삶의 예배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을 깨닫고 경험한 자들은 그러한 예배의 삶이 결코 희생적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세례 요한 역시, 자신의 삶이 ‘희생적’ 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진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은 하나님께 어떠한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반응하여, 주님께 나를 드리는 것 자체를 기뻐하는 삶이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 예수를 바라보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갈 때, 죄의 문제는 우리를 가로막고 방해한다. (히12:1~2) 우리를 달려가지 못하도록 유혹하는 것은 우리의 짐이 되고 무겁게 만든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계속 바라봐야 한다. 예수님께서 경주의 시작이시고 예수님께서 끝이 되시는 것이다. 믿음의 주요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는 분이시다.

또 경주를 마치게 하시는 분도 예수님이시다. 좌로 우로 치우치지 아니하며 계산적도 아닌 예수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우리는 예수님의 관점을 가져야 한다. 세상의 관점은 우리를 실족하게 하고 넘어뜨린다. 어떤 이들은 삶 가운데 자신을 향해 핍박이 오게 되면 하나님과 너무 쉽게 멀어진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따르게 되면 우리를 미워하는 자들이 있다. 가까운 이들 중에서도 타협을 요구하는 자들이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 있도다”라고 하셨다. 삶 가운데 시험과 어려움이 왔을 때 바로 돌아서는 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계속 예수님을 바라봐야 한다.

- 스캇브레너목사, 레위지파 대표

♡ 본 내용은 설교영상을 요약한 것입니다. 동영상은 갓피플TV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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