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8,024 | 2009-09-07

물질의 어려움이 있습니까?

성경본문:눅12:29-34영상:55:14 / 146MB

| 돈의 배후에는 재물의 영이 있다.

예수님께서는 “재물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기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재물은 원어로는 ‘맘몬’인데, 이것은 재물의 배후에 있는 재물의 영, 재물의 우상을 말합니다.

돈의 배후에는 영이 있습니다. 그래서 돈이 없으면 위축되고 두려움이 생기게 되고, 돈이 있을 때는 더 모아야 된다는 강박관념을 갖게 됩니다.

또한 돈을 사용할 때는 생색내게 만들고, 돈으로 사람들을 콘트롤하려는 마음이 생기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보다 돈에 대해 더 관심을 두게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물질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먹을 것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하루 먹을 것이 아니라 10년 먹을 것을 갈급해 합니다. 우리가 왜 10년 먹을 것에 대해 고민할까요?

그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며 사는 것이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나 스스로 안정적으로 먹을 것을 확보해 놓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_눅12:20

우리가 물질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체험했는가?

저희 가정은 보스턴에서 8년간 지내면서 저와 아내가 박사과정을 밟았고 아이 두 명을 키웠습니다.

지금 계산해보면 4억 원 정도가 들었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그 돈이 어디서 들어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늘 물질을 채워주셨습니다.

한 번은 아내의 대학원 등록금이 없어서 기도하고 있었는데, 아내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양가 부모님이 우리를 도와주실 능력이 없다는 것이 감사해요. 우리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공급하심만을 구하게 되니까요. 하나님의 공급하심만을 구하게 되니까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실까 생각하게 되요.”

여러분, 부모님이 물려줄 재산이 없는 것에 감사해 보셨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섬세하게 공급 하십니다. 이것을 체험하지 못하면 매우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에게 물질의 어려움이 있다면, 좋으신 하나님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특별한 환경을 허락하시는 것임을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 축복의 부스러기를 남겨 주시는 이유

물질 문제에 있어서 또 한 가지 영역은 ‘어떻게 쓸 것인가’입니다. 필요한 것을 쓰고 남은 것을 어떻게 돌리느냐 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의 부스러기를 남겨 주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세례요한이 회개하라고 선포했을 때 사람들이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물었습니다.

세례요한은 옷 두 벌 있는 자는 나누고 먹을 것도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회개한 자에게 나타나는 표증이라는 것입니다.

회개는 입술로만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삶 가운데 드러나야 합니다. 여러분이 남은 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보면 여러분이 얼마만큼 회개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물질을 나눌 때도 하나님께 물으면서 가야합니다. 그러면 물질은 하나님과 축복의 교제를 나눌 수 있는 도구가 됩니다.

여러분은 물질을 사용할 때 하나님을 얼마나 개입시키고 있습니까? 이 영역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기 원합니다.

십일조 드리면서 ‘하나님 것입니다.’라고 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가진 돈 전부는 하나님으로부터 왔고 하나님께서 그 돈의 주인 되심을 고백해야 합니다.

내려놓음 + 더 내려놓음 세트이용규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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