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4,742 | 2009-09-27

당신의 노력으로는 결코 하나님을 알 수 없다!

우리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중대한 질문이 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매 순간 당신과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고, 또 지극히 어려운 상황일 때에도 언제나 가장 가까이 계신다는 것을 믿으며 사는 법을 배웠는가? 우리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성경에 대한 지식이 아무리 많더라도 우리에게 별 도움이 안 된다.

어찌하여 그토록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내 상황이 하나님과 내 사이를 방해한다”라고 불평하는가? 하나님께서 나를 완전히 사로잡으셔서 이 세상 무엇보다 더 가까이 계실 능력이 없으신가? 부유함과 가난함, 기쁨과 슬픔, 이런 것들만큼 내게 영향을 끼칠 능력이 하나님께 없으신가? 결코 그렇지 않다!

이유는 단 하나이다. 그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출애굽기 6장 7절에서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니”라고 말씀하시고 나서 다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라고 하셨다.

내가 이 진리를 안다면, 다시 말해 사람의 가르침이나 내 마음이나 상상을 통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살아 있는 증거를 통해 안다면,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가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리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충만한 임재 가운데 평생을 승리자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삶이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삶 아닌가?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왜 자신들의 하나님을 알지 못할까? 하나님이 자신을 직접 나타내시기를 기다리지 않고 하나님이 아닌 인간의 노력(기도 행위, 책, 일, 설교, 목회자 등)에 의지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많이 배운다 해도, 아무리 애쓴다 해도 우리 영혼에 지극히 중요하고 복된 하나님의 빛을 우리 힘으로 소유할 수는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신을 나타내시면 우리는 이 빛을 얻을 수 있다.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자신을 우리에게 나타내시는 것이다.

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입에서 “나는 하나님께서 내게 더 충만히 나타내시기를 원한다. 성경 속 아름다운 진리를 아는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 나에게 하나님이 계셔야 한다”라는 고백이 날마다 흘러나오기를 원한다.

우리의 눈이 살아 계신 하나님만 바라보며 진심으로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시 42:2)라고 외친다면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과 복과 임재가 우리에게 허락될 것이다!

나를 버려야 예수가 산다앤드류 머레이 | 규장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 호세아 4장6절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 베드로후서 3장18절上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 고린도후서 4장6절


하나님, 하나님을 알기를 소원합니다. 사람의 가르침이나 저의 상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살아 있는 증거를 통해 하나님 알기를 갈망합니다. 하나님 앞에 잠잠히 나아가오니 하나님의 거룩한 빛으로 제게 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은혜와 충만한 임재 가운데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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