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6,845 | 2009-10-16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을 때 어떤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반응합니다. 또 어떤 성도들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은 동일한 진리인데 왜 그럴까요? 이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고 자신을 점검하여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지으셨습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11:3

또한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인간을 지으시고 그 분이 친히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그분의 영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그분의 말씀에 반응하는 존재로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우리를 통해서 이 땅에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은 온 우주가 두 조각이 나도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이사야 55장 11절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민수기 23장 19절

우리는 이 말씀을 진정한 믿음으로 붙들어야 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세 부류의 사람들

○ 첫 번째. 진리의 말씀을 듣기를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사람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13장 15절

이들은 세상의 모든 것들을 자기의 가치 체계로 받아들이고 자기 방식이 옳다고 믿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선포 될 때 그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 안에 하나님이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 두 번째.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심에도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지 않는 사람

성령님이 계시지만 성령님을 제한시켜 놓고 자기의 사고체계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입니다. 성경을 읽고 들어서 그 내용은 알지만 자기의 머리로 판단하고 분석해서 이해되는 것만 받아들이는 사람입니다.

○ 세 번째. 자신을 내려놓고 내 안에 성령님으로 그 말씀에 반응하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이해되는 것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 가운데서 자신 안에 있는 성령님께 자신의 전부를 드려서 그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해서 말씀에 반응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자들은 그 말씀이 선포되어지고 그 말씀이 심령에 들어 올 때 온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나오고 회개가 나오고 기쁨이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진정으로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는 경험을 해보시기를 축원합니다.

| 말씀에 반응하기 원한다면 회개하라!

여러분은 말씀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사람이었습니까? 아니면 성령 안에서 말씀에 반응하는 사람이었습니까?

하나님의 임재함 없이 단지 인간의 사고 체계만을 가지고 자신의 지식과 자신의 경험만을 가지고 말씀을 내 머리로 이해하고 받아드리려고만 했다면 오늘 이 시간에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회개입니다.

주님 내 안에 당신의 영이 계신 것을 무시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내가 당신의 말씀에 반응하지 않고 말씀을 들을 때 내가 그 말씀을 붙들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이해하고 분석하려고 했습니다.

나는 말씀에 반응하는 존재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 땅에 이루는 그 삶은 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이제 그렇게 살겠습니다. 말씀에 반응하겠습니다. 회개하며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본 내용은 손기철장로님의 말씀요약입니다. 영상은 갓피플TV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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