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6,943 | 2009-11-02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 즉각적인 순종

모든 피조물은 예수님의 권위 아래 있다.

예수님께서 귀신에게 명하사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귀신들이 그대로 행했다(29절). 바람과 풍랑을 향해 명령하실 때도 즉시 잔잔해졌다(24절).

창조주의 말씀에 즉각 복종하는 피조물들을 본다. 그런데 사람은 어떠한가?

하나님의 말씀에 얼마나 많은 순간 갈등하는가? 이런 경우 우리는 내 자신이 얼마나 교만해졌는지 마음이 얼마나 딱딱하고, 우둔해 졌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말씀에 즉각 순종하는 사람을 찾으신다. 권위에 순종하는 것과 믿음은 같이 간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 풍랑이 하나님의 뜻일까?

예수님께서 ‘저편으로 건너가자!(22절)’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비전이나 방향을 말씀하시면 우리는 앞으로 그 길이 쉬울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갑자기 만나게 되는 것은 풍랑이다.

말씀에 결단하고 부르심을 따라가려고 하는데, 왜 고난과 핍박이 몰려오는가? 강력한 영적 전쟁 전에는 마귀가 일으키는 풍랑이 있다.

예수님께서 거라사인의 땅으로 가실 때도 마귀가 풍랑을 일으켜서 예수님의 오시는 길을 막고자 했다. 그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많은 순간 환경과 상황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대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저편으로 가자!”라고 말씀하셨으면,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반드시 이루신다. 믿음을 가지라.

| 이 사람은 어떻게 귀신들리게 되었을까?

처음부터 자기의 삶을 파괴하기로 마음먹고 죄를 짓는 사람은 없다. 마귀는 항상 죄에 대해서 보기에도 그럴듯하고, 맛도 좋게 포장하여 유혹한다.

죄는 절대로 만족하는 법이 없다. 멈추지 않고 계속 빠져드는 ‘무저갱’이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은 마귀가 삶 가운데 들어오도록 문을 열어준다.

또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함으로 쓴 뿌리가 견고한 진이 되어 버린 경우에 삶이 영적으로 어렵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귀신들리기를 원하시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을 향해 아름다운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 상황에 대한 반응은 우리의 책임이다.

우리의 삶 가운데 어떤 경우 정당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용서해야 할 상황이 생긴다. 이것은 잘못된 일에 대해 ‘괜찮다’라고 덮는 것이 아니다.

마땅히 용서하는 것이 하나님의 성품이기 때문에 용서하는 것이다. 우리가 원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이다.

우리가 용서 하지 않으면 마음이 굳어져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어려워진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용서를 받기에 합당한 자가 아니었는데도, 용서해 주신 그 은혜를 가지고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용서할 때 우리는 자유해진다.

|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라.

나에게 있는 견고한 진은 무엇인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 분노, 교만, 끝없는 욕망, 자기 정죄… 이런 것들이 어디로부터 왔는가?

주님께서는 ‘너희가 의의 종이 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될 때 자유 할 것이라’ 말씀 하셨다.

육을 따라 살면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롬8:13).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라.

본 내용은 스캇브래너목사님의 설교요약입니다. 영상은 갓피플TV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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