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5,973 | 2009-11-09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정말 기다리십니까?

| 보이지 않는 ‘영원한 미래’를 실제로 믿는가?

모든 것은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시대의 끝은 새로운 시대의 시작과 이어져 있습니다.

태중의 열 달 삶의 끝은 이 땅 백년 인생과 이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 땅 백년 인생의 끝은 영원한 삶과 이어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작과 끝은 서로 이어져 있습니다. 봄에 무엇을 심느냐에 따라 가을에 무엇을 거둘지 정해집니다. 그래서 봄을 함부로 지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만약 사정이 이렇다면, 오늘 우리의 삶이 엄숙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영원한 운명과 지금의 삶이 딱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는 영원한 미래가 지금과 딱 붙어 있는 줄 안다면 오늘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당연히 미래의 영광과 하나님을 선택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않고 하늘의 행진곡에 발맞추어 나가는 삶을 살 것입니다.

| 세상에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사람

그런데 어떻게 세상에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삶을 살 수 있습니까? 이것은 나의 어떤 노력이나 각오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늘에 속한 생명을 가져야만 가능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_요한복음 3:3

죄와 허물로 죽었던 나의 육적 사람으로는 아무리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보려고 애써도 불가능합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이 절망을 깊이 깨닫고 나는 온전히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을 때, 그 때 비로소 주님의 거룩한 나라에 합당한 자로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롬 8 :1~4절 말씀처럼, 우리가 아무리 율법을 지키려고 해도 할 수 없었던 그것을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보내사 나의 모든 죄 값을 다 갚으시고 우리를 완벽하게 죄의 덫에서 벗어나게 하심으로 이제 성령을 쫓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바로 성령님이 우리 안에 오셔서 주님이 십자가에 이루신 복음을 실제로 살아내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똑같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살지만 하늘에 속한 사람으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정말 기다리십니까?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은 수동적 표현으로 보이지만, 원래는 그날을 앞당기라는 표현입니다.

여러분,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정말 기다리십니까? 그렇다면 무엇으로 기다리고 있습니까?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_마 24:14

주님은 이 땅에 빨리 오시고 싶습니다. 하지만 세상 모든 민족에 복음이 전파되기 전에는 오실 수 없다는 이 전제 때문에 주님이 오시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을 준비하며 세워가는 주님의 역군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가 무릎 꿇으면 민족이 살아나고 열방의 영혼들이 돌아옵니다.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앞당기는 일은 우리의 순종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찢어 매달던 날, 그 길 아니면 여러분을 구할 수 없다는 선택의 기로에서 주저하지 않으시고 아들을 포기하시고 여러분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천년 기독교 역사 동안 수많은 순교의 피를 흘리며 여러분이 지금 여기 있기까지 수많은 하나님의 종들을 낭비하듯이 희생시키셨습니다.

이 복음은 또 저와 여러분의 순종을 통해서 이 땅 땅 끝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주님 다시 오실 날 멀지 않았습니다.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 수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한 사람들이 하나님께 무릎 꿇고 있습니다.

여러분 한 분도 구경꾼이 되지 않고 주님과 함께 역사의 히스토리 메이커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본 내용은 김용의선교사님의 설교요약입니다. 영상은 갓피플TV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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