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0,312 | 2009-11-20

혼자가 아니에요♡

영상에 출연한 김세진군은 실제 넬디군을 결연하여 후원하고 있는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입니다.

김세진군은 두 다리와 한 손이 없이 태어났습니다.

대신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엄마와 누나를 준비해 두셨고, 가족들의 사랑과 성원에 김세진군은 로봇다리로 걷고, 수영을 배워 현재 대한민국 장애인 수영국가 대표선수입니다.

이 김세진군이 제 아내 신애라씨와 인연이 되어 지난 2009년 6월, 컴패션의 사진전에 초청되어 왔습니다.

거기서 김세진군은 어머니와 함께 한 아이를 결연했습니다.

결연서에 후원하고픈 아이의 나라, 성별 등을 따로 명시하지 않은 채, “아픈 아이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라고만 적어 넣었습니다.

한국 컴패션에서도 별다른 정보의 보탬이 없이 결연서를 미국에 있는 컴패션 본사로 보냈고,

한 달 후 김세진군은 한 아이의 사진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가 바로 넬디입니다.

넬디는 인도네시아 와인가푸라는 작은 섬에 사는 8세 남아로써, 지난 5월경 오토바이 사고로 다리를 한 쪽 절단 된 아이입니다.

사진을 받아든 김세진군과 특히 세진군의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저는 세진이 어머니께 왜 우시냐고 물었고, 그 분의 답은 하나님의 응답이었습니다.

세진이네 집에는 세진이의 몸이 자라면서 못쓰게 된 옛날 로봇다리가 있다고 했습니다.

세진이와 세진이 어머니는 매일 밤손을 잡고, 이 다리를 물려줄 수 있는 동생을 만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컴패션을 통해 후원을 하게 된 넬디가 바로 세진이의 그 다리가 필요한 다리가 없는 아이였던 것이죠.

사람으로서는 절대 생각해 낼 수 없는 하나님의 방법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우리는 기적이라고 부릅니다.

사랑이 만든 또 하나의 기적!

와인가푸 섬의 작은 소년 넬디는 결연을 통해 세진이의 눈물 용기 사랑을 품고 다시 걷게 될 것입니다.

본 내용은 컴패션밴드 1집 DVD에 수록된 영상 스토리입니다. 영상은 갓피플TV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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