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2,923 | 2009-12-11

하나님 나라의 사고방식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까?

◈ 사실과 현상에 묶여 있는 삶을 살지 말라.

제주도 3D영화관에서 입체영상을 체험한 적이 있습니다.

입체안경을 쓰고 움직이는 의자에 앉아서 앞에 나오는 화면을 3분정도 보았는데 저희 가족은 소리를 지르며 안 떨어지려고 의자를 붙들고 난리를 쳤습니다.

3분이 지난 뒤 입체안경을 벗으니 앞에 스크린 하나하고, 움직이는 의자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감을 통해서 느낀 주관적인 해석은 걱정, 두려움, 공포 등이었습니다.

사실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이와 비슷한 것입니다.

이 세상의 사실과 현상에서 오는 주관적인 해석으로 우리는 염려하고 걱정하고 두려워하고 죽을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지금 암이고 고통이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그 고통이라는 사실이 있기 때문에 나는 지금 두렵고 걱정되고 죽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정말 사실이고 나에게 있는 현상입니다. 객관적으로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 믿음의 기초가 다른데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사실에 의해서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육신의 입체안경을 벗고 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 그 진리에 의해서 돌아간다는 것을 온전히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더 이상 사실과 현상에만 묶여 있는 삶을 살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의 삶을 온전히 살도록 하기 위해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성령님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 육적인 사고방식

예를 들어서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이 암 말기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생각해봅시다.

병원에서 이 소식을 듣자마자 엄청난 충격에 휩싸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부정하거나, 세상과 하나님을 향해 분노가 일어나기도 할 것입니다.

어쩌면 엄청난 죄책감으로 하나님과 타협할지도 모릅니다. 하나님 나 이제 앞으로는 잘할게요. 치유해주세요.

암 말기의 판정을 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이런 충격, 분노, 부정, 죄책감, 하나님과의 타협, 깊은 우울 이런 반응을 겪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진정으로 구원받은 하나님 나라의 친백성이라면 당신의 사고방식를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이야기 했던 이 심리적인 반응 이 반응의 중심에는 누가 있습니까?

바로 당신입니다. 하나님이 아니라 당신입니다.

당신 입장에서 ‘내가’라는 입장에서 자기중심적인 입장에서 모든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것은 육적인 사고방식입니다.

결코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당신의 자녀들에게 가르쳐준 사고방식은 아닙니다.

◈ 하나님 나라의 사고방식을 적용하라.

당신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면 어떤 사고방식을 가져야 합니까?

먼저는 믿는 우리의 삶 속에서도 얼마든지 고난과 고통과 아픔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세상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신다는 사실을 또한 믿어야 합니다.

◈ 첫 번째로 다음의 질문들을 집어 보아야합니다.

1. 당신 구원받았습니까?

정말 자아가 죽고 당신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 계신다면 더 이상 당신은 당신 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고전6:19-20)

당신 몸이라면 당신이 책임져야 하지만, 그리스도의 몸은 그리스도께서 책임지십니다.

2.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입니까?

당신이 새로운 피조물이라면 더 이상 육적인 일에 묶여 있는 자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에 묶여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당신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있다면 그 영으로 말미암아 죽을 몸도 살리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3. 당신의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고 있습니까?

예로 암 때문에 일반적인 심리반응을 보였다면 당신은 결코 하나님 나라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입니다.

물론 믿는 자들도 똑같이 충격을 받습니다. 그렇지만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사실과 현상을 넘어 믿음으로 반응으로 나아가기 위해 내 자신을 의지했음을 하나님을 향한 믿음 없음을 회개해야 합니다.

◈ 두 번째로 오감으로 들어오는 당신의 생각과 느낌을 부인하고 진리를 붙들어야 합니다.

당신은 암을 부정하고 싶을 것입니다.그러나 암 자체를 부정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 암으로 인해서 느껴지는 염려, 걱정, 근심, 두려움, 공포감, 그 생각, 그 느낌을 부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실과 현상에 대한 당신의 느낌일 뿐이지 진리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두려움과 공포감들을 가지고 사단은 당신을 공격할 통로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당신이 그 마음의 느낌과 생각이 당신 것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선포할 때 그리고 말씀을 붙들 때 근심과 두려운 마음들로 당신을 공격하려고 했던 사단이 이제 더 이상 아무런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 앞에 벌어진 상황과 현상에 대한 통제권을 더 이상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게 이양하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내 자신을 통제하려고 하는 그 집착을 포기하고 그 모든 작전권과 통제권을 예수 그리스도께 이양했기 때문에 말씀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그 사랑이 우리 마음 판에 부어지게 되고, 우리의 마음은 이제는 육신의 오감에 영향을 받는 마음이 아니라 말씀과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에 인도함을 받는 마음이 되는 것이며 그럴 때부터 치유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럴 때부터 하나님의 권능이 역사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만이 생명이심을 마음 판에 채우고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 하십시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서 당신은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본 내용은 손기철장로님 말씀요약입니다. 영상은 갓피플TV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은혜를 받았다면 알려주세요
믿음이 강해지길 원하는가? 오늘의 테마 2009.12.10
당신의 관점은? 진화론vs지적설계론 오늘의 테마 2009.12.09
믿음1% < 불신앙99% 오늘의 테마 2009.12.08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가? 오늘의 테마 2009.12.07
연합이 없으면 능력도 없다! 오늘의 테마 200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