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88 | 2014-03-05

‘이스라엘이 시리아보다 더 자비롭다’

가자 분쟁 후 대부분의 아랍 언론 방송국들은 예상한대로 하마스 편을 들었다. 이 테러 단체가 이스라엘이 때이른 휴전을 하도록 만들어 전투에서 승리했다는 것이다. 어떤 이들은 하마스와 그 동맹들이 더 많은 양보를 얻을 때까지 이스라엘을 계속 공격하지 않은 것에 대해 볼멘 소리를 내기도 했다. 하지만 어떤 아랍 언론들은 이스라엘 군대가 일반 시민의 희생을 피하기 위해 기울였던 세심한 주의에 주목하며, 반대로 수천 명의 자국민들을 학살하고 있는 시리아 군대와 대조시키기도 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의 휴전은 시리아 국민들에게 가슴 아픈 놀라움이다. ‘조국과 전국민의 수호자’로 선전하는 [시리아의 독재자 바샤르] 아사드 군대보다 이스라엘 군대가 팔레스타인 적들에 대해 더 동정적”이라고 사우디에 본부를 둔 범-아랍 TV 방송국 가 밝혔다.

알-아라비아는 그 증거로 숫자를 제시했다: ‘구름 기둥 작전’ 동안 이스라엘은 1,500회의 폭격을 감행해 160명의 팔레스타인을 사살했는데, 그들 중 대부분이 전투원들이었다. 같은 8일 동안 시리아 군대는 817명을 사살했고, 그들 중 대부분이 일반 시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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