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8,032 | 2010-02-19

당신 앞에 계신 예수님을 만나십시오!

성경본문:요4:3-30영상:1시간40분 / 287MB
◈ 여인을 찾아오신 예수님

예수님은 니고데모와 같은 분에게도 사마리아 여인 같은 사람에게도 그 사람의 학식이나, 경험이나, 소유나 상관없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남의 눈을 피해서 대낮에 물을 길러 올 수 밖에 없었던 사마리아 여인은 오늘 우리와 비교해 볼 때에 어떤 삶을 사는 사람일까요?

자신의 삶이 힘들고 지치고 고단하고 피곤한 사람. 다 포기 하고 싶지만 오늘 먹고 살기 위해서 뭔가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 교회는 다니지만, 기독교가 그의 삶에 아무런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는 사람 하나님과의 생명적인 관계없이 그저 습관적으로 교회에 나가는 사람 부도덕한 삶을 살았던 사람

오늘날 이런 사람들이 당시 사마리아 여인과 같은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바로 그런 여인에게 예수님은 찾아오셨습니다.

◈ 내면의 갈망을 말씀하신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우리 육신의 갈증을 해갈하는데 필요한 물이 아니라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생수를 너에게 주었으리라고 말씀하시며 물이라는 접촉점을 통해서 여인에게 생명의 복음을 나누십니다.

힘들고 지친 여인의 깊숙한 곳에서 육신의 삶 동안에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내면에서 일어나는 끝없는 그 갈망이 뭔지를 알고 예수님은 “생수를 주겠다.” 다른 말로 “네가 그렇게 평생 동안 발버둥치고 열심히 노력하고 애쓰고 살아왔지만 지금 너의 상태를 바라봐라.

지금 네가 원하는 것은 물일지 모르지만 너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다시는 목마르지 않는 생명을 주는 물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근데 예수님의 말씀을 제대로 깨닫지 못한 이 여인은 육신적인 생각으론 불가능한 이야기이기에 이 우물의 주인이 야곱인데 당신이 생수를 주겠다고 하시면 야곱보다 큰 자입니까? 당신이 누구이기에 생수를 주겠다는 겁니까? 따지듯이 부정적으로 대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인도자이시고, 치유자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현실적인 삶을 볼 때는 어디로 갈지 모르고, 무엇을 해야 될지 모르고, 능력도 없다고 느껴질 때 불평하고, 포기하고, 좌절하고, 낙망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바로 지금 이 여인이 예수님 앞에 하는 그 이야기와 동일한 이야기를 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이 여인의 태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그 문제의 해결책을 알려주십니다.

◈ 자신의 삶을 직면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 요4:13-14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렘2:13

이제 물을 요청하는 여인에게 “네 남편을 불러오라” 말씀하시며 “너의 삶을 되돌아보라.”, “자신의 삶을 직면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네가 생수의 근원인 하나님을 버렸고 네 스스로가 웅덩이를 파고 그곳에 끝없이 채우려고 하는 그 욕망 때문에 그 갈망 때문에 네가 지금 그 고통 속에 있고 그 근원이 바로 죄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육적인 문제를 끄집어내서 예수님 앞에서 영혼의 관점에서 자신의 육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십니다.

그러나 누구도 알지 못하는 그 비밀을 들켜버린 여인은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두려웠기 때문에 다른 질문으로 회피하려고 합니다. 당신은 자신의 삶을 직면하라는 예수님의 말씀 앞에서 어떻게 반응하십니까?

◈ “내가 그라”, “I am the Messiah”

더 이상 자신을 숨길 수 없어진 여인은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예배에 대한 이야기로 화제를 갑자기 돌립니다.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두렵기에 자신의 과거, 그 삶을 직면하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아시는 주님께서는 진정한 예배에 대해서 말씀하시며 “나는 그거 잘 몰라요.

그렇지만 메시아, 그리스도라는 분이 언제가 오시는데 그 분이 오시면 이런 문제를 다 해결해준데요” 이렇게 대답을 하는 여인을 향해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I am the Messiah)” 요4:26

네가 들어서 알고 있는 그 오실 메시아가 바로 나다.“I am the Messiah” 하나님의 형상인 예수 그리스도의 입술에서 “I am the Messiah.” 라고 대답했을 때 하나님의 영광이 그 사마리아 여인에게 임했고 그 영광이 임할 때에 내 앞에 선분이 누구이신지를 자신의 지식으로 머리로 이해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서 심령으로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 여인은 순간에 물동이를 던져 놓고 동네에 뛰어갔습니다. 바로 예수님이 우리가 그렇게도 원했던 메시아, 그리스도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당신도 오늘 그리스도를 만난다면 당신의 문제는 해결됩니다. 당신 앞에 찾아온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머리가 아니라 당신의 심령으로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서 깨달으셔야 합니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경우에 그분이 행하신 기적과 치유만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기적도, 그 치유도 그것으로는 진정한 믿음을 줄 수 없습니다.

그 체험을 가진 자 한걸음 더 나가서 당신 앞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정 누구이신지를 깨닫게 할 때에 당신의 삶은 변화되는 것입니다. 오늘 당신 앞에 계신 예수님을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만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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