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3,973 | 2010-03-08

어떻게 기도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성경본문:눅11:1-4영상:2시간28분 / 426MB
◈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에는 내용이 중요한 순서로 나열되어 있다. 기도를 제대로 된 우선순위대로 하지 않으면 제일 먼저 나를 보호해주시고, 공급해 달라는 기도가 나온다. 주님의 기도가 우리에게 바른 기도를 가르쳐주신다.

기도할 때 처음은 “아버지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르라.”라고 말씀하신다. 이것은 ‘하나님과의 맺는 아주 친밀한 교제’를 뜻한다.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하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이제는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었다.

기도할 때 그 다음 기도를 하려고 빨리 무엇을 하지 마라. 먼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내 아버지가 되신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깊이 묵상해보라.

◈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선포하는 행위이다. 예배인 것이다. 예배로서 기도를 시작하라.

예배는 기도가 제대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진정한 영적인 예배는 자신에게 맞춰졌던 초점을 하나님의 인격과 성품에 맞추도록 해준다.

기도할 때 두려움과 염려가 많은 것은 초점이 하나님께 있지 않고 문제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배는 무엇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께 초점을 맞춰서 얼마나 아름다우신지를 바라보며, 그 거룩하심과 위대하심이 내 삶 가운데 있기를 기도하는 행동이다.

우리의 삶과 나아가는 방향을 통해서 빛이신 예수님이 드러날 때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신다.

◈ 나의 필요보다 하나님나라를 먼저 구하라!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마 6:33)” 왜 그것이 먼저인가? 그것만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그리 하면 나머지는 “너희에게 더하실 것이다”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는 필요한 어떤 물질보다 하나님의 목적을 먼저 구해야 한다. 예수님의 중심 메시지는 하나님의 나라이다. 그것이 바로 새 언약이며, 신약의 메시지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옵시며(마 6:10)’는 하나님의 나라가 언젠가 도래할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의 삶에 임하기를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작은 겨자씨처럼 임하지만 이것이 풍성해질 때 우리는 풍성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미래의 언젠가가 아니라 기도하는 지금 역사될 것을 기도해야 한다.

천국에서 하나님의 뜻이 얼마큼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가? 100%이다. 예수님은 “너희가 기도할 때 네 삶에서 내 뜻이 100% 이루어질 것을 기도해라”라고 가르쳐주신다. 그리고 말씀하신다.“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눅 11:9)” 가르쳐주신 그 기도를 할 때, 구하면 받을 것이다.

‘구하라’의 원어는 현재 진행형이다. 계속 간절히 끈기 있게 기도하라. 구하고 또 구하라. 일용할 양식, 필요한 것보다 하나님의 뜻과 나라가 하늘에서 그리한 것과 같이 내 삶에서 지금 이루어지기를 먼저 기도해야 한다.

◈ 일용할 양식, 하나님의 공급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공급을 기대하고 그 공급 가운데 살아라. 그리고 움켜쥐지 말라. 만나는 광야의 매일의 양식이었지만 그들이 만나를 저장할 수 없었고, 더 많이 가지려고 저장해도 썩었던 것을 기억하라.

당신은 일용할 양식을 진짜 원하는가? 자신의 필요 이상으로 나가면 우상이 된다. 하나님께서 나의 필요를 아시고 공급해주실 것을 기도하라. 은혜 받은 자는 용서한다

예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대제사장이시다(히 4:14-16). 예수님은 죄를 짓지 않으셨지만 “나의 죄를”이 아니라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라고 가르치셨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으로서 인간의 죄에 대해서 중보하신 기도였기 때문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죄 진 사람을 용서하신 것 같이 매일의 삶에서 우리가 용서한다는 뜻이다.

다른 사람을 용서할 때 내가 용서함을 받는다(마 6:14,15). 기독교인으로서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은 회개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측면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를 받았으므로 나도 이제 용서하는 것이다. 그렇게 살아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사는 사람이다.

◈ 예배로 시작하고 예배로 끝나는 기도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는 “우리가 유혹에 들어가지 않도록 보호해주세요. 피할 길을 주세요.”라는 기도이다.

우리는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건져 주시는 역사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자유함과 보호하심 가운데 걸어가야 한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 때만 이 역사가 있다.

기도는 예배로 시작해서 예배로 끝나야 한다. 우리의 기도는 예배로 잠겨야 한다. 예배의 삶을 살아야 한다.

자신에게 맞춰졌던 초점을 떼어내고, 하나님이 초점이 되어야 한다. 내 능력에 영광 돌리는 것을 그만 하라. 사람이 만든 왕국을 향해서 살지 마라. 예배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능력이 내 삶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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