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406 | 2010-03-15

기도는 내가 원하는 것을 받아내는 것이 아니다.

성경본문:눅11:5-13영상:1시간27분 / 251MB
◈ 구했던 친구의 비유(눅 11:5~8)

당시 집의 문이 닫혔다는 것은 “우리는 쉬는 중이니까 방해하지 마세요” 라는 표현이었다. 친구라 해도 닫힌 문을 계속 두드리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었다. 그러나 이 친구는 가지 않고 여전히 요구를 들어 줄 때까지 문을 두드린다.

이 말씀은 우리가 얼마나 끈질기고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가에 대해 가르쳐주시는 것이다.‘간절하다’ 라는 말의 헬라어에는 ‘부끄러움 없이’ 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집안에 있던 친구는 친구관계에 있어서는 도와주지 않았는데, 결국 그 사람을 가도록 하기 위해 일어나 원하는 것을 해주었다.

◈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기 원하신다.

누가복음 18장에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다. (눅 18:1~8)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이 비유에서는 불의한 재판관이 나온다. 이 사람은 불의한 재판관이지만 하나님은 의로우신 하나님이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끈기 있고 간절하게 나아갈 때 불의한 재판관도 그 간청을 들어주거늘 의로우신 하나님은 어떠하시겠냐는 것이다(7절) 예수님께서 말씀은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하기 원하신다는 것이다.

◈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의 필요를 알고 계시지만, 우리는 하나님 앞에 끈기 있고 간절하게 부르짖어야 한다. 그렇다고 우리가 밤낮으로 하나님 앞에 의미 없이 말을 중언부언 되뇌여서는 안 된다.(마 6:7).

우리가 이해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은 인격이시라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받아내는 것이 아니다.

기도는 나를 개인적으로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과 갖는 관계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도가 상황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알고 기도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 돌파가 올 때까지 기도하라.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는 것이 쉬우시지만(눅 18:7,8) 기다리고 계시는 것이 있다.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것은 관계이다. 우리가 계속해서 간절함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 것이다.

◈ 당신의 기도가 응답 받기를 원하는가?

눈 먼 바디매오의 이야기(막 10:46~52)는 끈기 있고 간절한 기도에 대해서 잘 설명해준다.“내가 창피함을 당한다 해도 예수님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겠다.

당신의 상황에 어떤 불편함이 있든지, 무엇이 당신을 막아서던지 그것을 뚫고 나가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이런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돌파가 올 때까지 기도한다. 이것이 믿음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바가 바로 믿음이다. 배고픔과 믿음은 함께 간다.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눅 11:10절)“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구하는 자들은 받을 것이다.

◈ 아버지께 구하라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눅 11:11, 12)”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는 개인적personal이시라는 것이다.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는 가장 친밀하고 진실한 사랑의 관계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는 것을 주기를 기뻐하시는 아버지이시다.

모든 일에 염려하지 말고 기도로 간구하라. 그런데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더하실 것이다(마 6:31~33).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령님을 주기 원하신다(눅 11:13). 우리에게 기름부음을 전이하기 원하신다.

사도행전의 기독교인들이 계속해서 성령의 충만을 받은 것과 같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그렇게 기름 부어주기를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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