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320 | 2010-03-29

기적을 보여주시면 열심히 믿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성경본문:눅11:27-32영상:1시간38분 / 283MB
◈ 순종하는 자를 더 축복 하신다.

이 땅에 태어난 여자들 중에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할 수 있었던 특권을 가진 자는 마리아 뿐이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길, “네가 한 말이 옳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축복이 여기에 있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리라” 하셨다. 하나님은 마음으로부터 순종하는 자를 더 축복 하신다.

축복은 마리아가 무엇을 잘해서 얻은 게 아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이다.
이러한 은혜와 축복을 넘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는 것은 행위로 가는 구원이 아니라, 성령으로 거듭난 삶이 축복된 삶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심는 것을 거두게 되어 있다. 육에 심으면 반드시 패망을 가져오지만 하나님의 영에 심는다면 열매를 가질 수 있다. 기독교인으로써, 제자로써 이제 예수님의 말씀이 삶 가운데 뿌리를 내리고 그 말씀에 따라서 살아가는 삶이 있어야 한다.

◈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예수님께서 벙어리 귀신을 쫓아 주시자마자 사람들이 3가지로 반응을 한다.

한 부류는 기적을 보고 놀랐고, 한 부류는 기적을 더 행하시라고 예수님에게 요구했던 사람도 있었다. 나머지 한 부류는 예수님이 하셨던 기적에 대해서 ‘사탄의 힘으로 했다’라고 해서 예수님을 모독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누구도 행하지 못했던 기적을 예수님께서 행하셨기 때문에 사람들이 흥분을 하며 예수님을 왕으로 삼고자 했다. 이들은 하나님의 기적을 즐기는 사람들이었다. 예수님은 이미 왕이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왕으로 삼거나 만드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악한 세대라. 이들에게는 기적이 적당할 시점이 없는 세대다.”

◈ 기적보다 중요한 것은 순종 하는 삶이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 중의 하나는 순종이다. 순종하는 삶을 사셨다. 기독교인의 삶은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하는 삶이 아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사시지 않았다. 예수님께서 “내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라고 기도하셨다.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 말씀을 하신다.“네가 나를 따라오면서 본 기적들은 너희에게 있어서 본이 되고자 내가 그것을 행한 것이라. 너희가 그대로 따라와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행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삶의 목적이다. 예수님이 사신 그 삶이 우리의 모델이다.

◈ 요나의 표적이 말하는 복음

예수님이 많은 기적을 행하셨음에도 사람들은 기적을 ‘더’ 보길 원했다.(눅 11:29) 그 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너희가 기적을 보았으나 이 기적이 왜 있는지 너희는 보지 못하는도다.”

“이 세대에게 마지막 표적을 보이리라. 분명한 그런 표적이라.” 요나의 표적이다. 요나가 물고기의 배에서 삼일 동안의 밤낮을 지냈다.

하나님의 아들도 마찬가지로 이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삼일 만에 다시 사실 것을 말씀 하신 것이다.

기적을 주시면 그 때 내가 주님을 열심히 믿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매일 확증만 구하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미루는 사람들이 있다. 계속 표적을 구하는 사람이다. 여러분 현재 하나님께 순종하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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