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526 | 2010-04-12

우리가 타협하는 그 부분을 예수님은 지적하신다.

성경본문:눅11:37-54영상:1시간54분 / 355MB

예수님께서 정면으로 꾸짖으시다

왜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을 정면으로 꾸짖으셨는가?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영적인 독이 되는 죄를 간과하지 않으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신실하게 사랑하는 분이시며, 이들의 잘못을 내버려두지 않으신 것은 예수님의 자비이다.

바리새인들은 회당의 높은 자리에 앉아 자기가 중요한 사람임을 보이기를 좋아했다(43절). 바리새인들은 겉으로 손을 씻으며 자신들이 하나님 앞에 깨끗하다고 생각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이들이 ‘ 무덤 ’ 과 같다고 하셨다(44절).

‘평토장해서 무덤의 표시가 없기 때문에 너희 곁에 오는 사람들이 너희가 속으로는 무덤과 같이 죽은 자임을 알지 못한다’ 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들이 가진 율법주의와 외식하는 모습을 분명하게 지적하셨다.

복음은 여전히 우리의 마음을 지적하신다

“화 있을진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는도다...(47, 48절)” 당시 사람들은 선지자들의 무덤을 아름답게 꾸미고 비석을 세우며 생각했다.

‘우리가 그 때 당시에 살았더라면 절대로 선지자들을 죽이지 않았을꺼야’ “이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으되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저희에게 보내리니 그 중에 더러는 죽이며 또 핍박하리라 하였으니(49절)” 모든 세대 가운데 복음이 우리의 마음을 밝히 보여주고 지적해 주신다.

여기 바리새인과 율법사들은 결국 예수님을 거부했다. 자기들이 상상했던 모습이 아니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죽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삼일 만에 살아나셨고 여전히 모든 세대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복음의 빛 가운데로 나아와 깨끗하게 되라. 그렇지 않으면 어두움 가운데로 달려가는 사람인 것이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지자, 선지자보다 더 나아가는 분, 메시아가 오셨지만 이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다. 예수님은 그들을 품고자 하셨지만 그들이 메시아를 거부해서 스스로 심판을 불러온 것이다(50절).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향해 우셨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마 23:37)” ‘화 있을진저‘ 라는 말의 원어는 ‘아, 너희에게 이런 일이 있다는 건 정말 말로 할 수 없는 고통이구나’ 라는 의미이다.

예수님은 그들을 모으고자 하셨지만 그들이 예수님을 대적하는 것을 보시고 마음이 깨어지셨다. 진정한 구원의 소망이신 예수님을 이들이 거부했다. 스스로의 멸망을 자초하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강하게 지적하실 때, 항상 이렇게 깨어진 마음으로 말씀하시는 것임을 기억하라.

복음의 빛 가운데 나아오라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의 작은 죄도 그냥 두지 아니하시고 우리가 타협하는 그 부분을 사랑으로 지적하신다. 복음은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을 드러내어 나의 잘못된 동기를 펼쳐 보여주신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의 타협하는 것을 지적하셨고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이시다. 지금 당신의 마음에 하나님께서 손가락을 대고 계신 부분이 어디인가?

복음의 빛 가운데 나아와 깨끗하게 되라. 복음이 지적하시는 것에 온전히 순복하라.

본 내용은 스캇브래너목사님의 말씀요약입니다. 영상은 갓피플TV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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