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2,179 | 2010-04-19

주님만 자랑하라! 주님만 구하라!

{VIMEO_TAG}

주님을 자랑하라! 그 성호를 자랑하라!

허망한 것 자랑하지 말고, 헛된 것 구하지 말고, 그 성호를 자랑하라. 여호와 영원하신 하나님을 자랑하라고 하신다.

주님의 영광스러운 복음을 자랑하라고 말씀하신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경험하면 우리가 어찌 하나님을 자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아브라함도 수많은 외부의 위협도 있었지만 실수의 상황 가운데서도 주님이 아브라함을 지키셨다. 요셉도 그의 상황과 인격을 다뤄 가시면서 하나님의 언약을 이뤄가셨다.

하나님의 언약의 주자들을 붙드시고 하나님의 때에 언약을 성취해 가시는 주님의 절묘한 지혜와 경륜. 이것만 묵상해도 자랑할 것이 어마어마하다.

애굽 바로의 권세에서 건지시고, 홍해를 가르시고, 광야에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며 먹이시고 입히시고, 문자 하나도 상하지 않으시고 가나안 땅에 들여보내시는 하나님. 세상의 모든 지혜와 모든 권세를 사용하시면서 당신의 언약을 이뤄 가신다.

다윗의 생애만 생각해도 얼마나 불가능한 일이었는가. 다윗의 시편이 그렇게 풍성할 수 있는 것은 그의 삶에 작고 큰 주님의 손길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주님을 자랑할 것이 없는 이유가 있다.

삶의 모든 사건에 주님을 대입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나의 삶을 다스리는 주님의 행하심을 언약백성을 통해 이뤄 가시는 것을 경험하게 되면 하나님에 대해서 자랑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의 능력, 지혜, 긍휼, 경험하면 할수록 자랑할 것이 많아지는 것이다. 복음으로 결론내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담대해 지는 것이다.

“복음이면 다냐?”고 묻는다면 “복음이면 다다!”라고 담대해 지는 것이다. 씨앗 같은 상황 속에서도 나무를 보는 담대함과 당당함이 나오는 것이다. 지금은 비록 목동이어도 왕 같은 당당함이 나오는 것이다.

어설프게 복음에 부딪치고 충격을 받고나서 믿음으로 걸음을 내딛지 않고서는 자랑할 것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완전한 복음을 깊이 묵상하며, 하나님의 언약이 어떻게 결과까지 포함하고 있는지를 확신한다면 담대하게 외칠 수 있는 것이다.

주님이 이제 자랑하라 말씀하신다.

내 평생 자랑할 것. 내 입을 틀어막고, 어둠에 팽개쳐져도 자랑할 수밖에 없는 십자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그의 성호를 자랑하라. 복음이면 충분하다고 외쳐라.

단순하게 믿으면 된다는 것은 하나님이 단순하다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다 준비해 놓으시고 단순하게 믿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다 몰라도 결론만 붙들어도 충분하다.

주님이 우리 모두의 자랑이 되어서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우리와 맺은 언약을 신실하게 지켜내시는 그 하나님을 자랑하라. 그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자랑거리가 충만하게 하라.
은혜를 받았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