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461 | 2010-05-10

자기 마음대로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청지기가 아니다

성경본문:눅12:35-48영상:1시간31분 / 302MB

|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청지기인가?

우리는 주인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며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아무도 보지 않아도 신실하게 살아가는 삶이다. 이것은 청지기의 삶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심판 날에 예수님 앞에 서서 청지기로서 자기의 한 일을 낱낱이 보고해야 한다. 그날은 ‘기대하지 않는 시간’에 올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청지기로서 주인이 언제 돌아오든지 온전하게 보고할 수 있다는 자세로 살아가야 한다.

| 누가 그리스도인 인가?

제자들이 ‘깨어있는 종’의 비유를 듣고 질문했다.“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종입니까? 아니면 우리 제자들만이 하나님의 종입니까?”

이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은 ‘네가 그리스도인이 누구라고 정의 하냐에 따라 다르다’고 대답하신 것이다. 자기가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한다고 해서 모두가 그리스도인은 아니다. 진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권위 아래서 살아가는 사람이다.

이것은 제자도(Discipleship)로서 하나님 앞에서 책임을 가지고 살아가는 청지기의 삶이다. 기독교는 제자도 그 자체이다.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인이지만 제자가 되는 것에는 흥미가 없어요’라고 말할 수 없다. 그리스도인이 곧 제자이고 제자가 곧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이다.

| 믿음이란 권위에 순복 되는 것이다.

믿음은 하늘이 주신 권위 가운데, 온전히 순복 된 모습으로 보여진다. 하나님의 청지기는 자기 마음대로 행하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권위에 순복 된 사람이다.

하나님 외에 기적을 일으키는 능력을 가진 이는 없다. 마음으로부터 하나님의 권위에 순복 된 청지기는 그분이 원하시는 것을 알고 그것을 선포했을 때 ‘그분의 원하시는 기적’을 보게 되는 것이다.

| 무익한 종인가? 청지기인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무익한 종’이란 최소한의 자기의 할 일만 하는 사람의 직책이다. 이것은 아주 기본적인 직책으로서, 하나님 나라의 모든 사람은 이 위치에서부터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작은 일에 충성한 자에게 더 많은 것을 맡기시는 분이시다.

청지기는 ‘마땅히 해야 할 일에 충성한다’는 무익한 종의 자세는 유지하되, 주인의 생각과 같이 ‘이 나라의 확장을 반드시 보리라’라는 생각을 가진 자들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신실한 청지기를 찾으신다.

| 우리를 구원 믿음은 순종하는 믿음이다.

구원은 선물이다. 우리는 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그렇지만 우리의 믿음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그대로 드러나게 된다. 기독교인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더 높은 기준을 주신 것이다.

복음을 얼마나 아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얼만큼 그것에 순종하는 지가 중요한 것이다. 우리를 구원하는 믿음은 순종하는 믿음이다. 이 믿음은 우리의 마음과 삶 전체를 하나님의 권위와 뜻에 순복 하는 청지기로 살아가는 믿음이다.

하나님 예배자스캇 브래너 Scott Brenner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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