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945 | 2010-06-07

아무리 작은 죄라도 회개해야 한다.

성경본문:눅12:57-59영상:34분 / 106MB

| 우리는 나 스스로를 판단하여야한다.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치 아니하느냐”(57절) 이 말씀은 의로운 심판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 것이다. 의로운 심판은 먼저 우리가 스스로를 의롭게 심판하여, 심판 날을 준비하라는 말씀이다.

스스로를 심판한다는 것은 두 가지 부분을 살펴 볼 수 있다. 첫째는 나를 심판하므로 정죄감에 빠지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두 번째는 스스로를 말씀에 비추어 보아 잘못된 것에 대해 올바르게 판단하고 죄를 깨달아 알아 회개하여 방향을 바꿔 하나님께로 가는 것이다. 그러면 그 시점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새 성품을 부어주신다.

| 아무리 작은 죄라도 회개해야한다.

예수님께서는 59절에 ‘화해’에 대해 말씀하고 계신다. 대적 관계에 있었던 사람과 화해하라는 것은 죄 때문에 대적이 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회개함으로 가능하다.

하나님의 은혜는 내 죄를 덮어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내 관계가 회복되어서 가까워지는 것을 말한다.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아니하여서는…(눅12:59개역한글) ‘호리’ 라고 하는 것은 아주 가장 작은 돈의 단위이다.

진실로 하나님과 화해한 사람이라면, 하나님과 내 관계가 막히게 하는 어떤 것이라도 자기 마음에 남겨져 있는 것을 원치 않는다.‘호리’처럼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허용하지 않는다.

우리는 죄를 간과면서 은혜가 나를 덮으실 것이라 하나님의 성품을 추정하며 살 수는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다.

|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58절)

‘화해하기를 힘쓰라.’는 말씀은 두 가지 측면이 있다. 첫째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말한다.

영적인 삶의 변화를 위해 사람이 노력을 하는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주께서 나를 바꿔 주실 것이라고 게으른 자기변명을 한다.

예수님은 분명히 ‘화해하기를 힘쓰라고(58절)’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또한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누가복음 13:24)’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서의 ‘힘쓰라’는 애써서 싸우라는 의미이다. 이것은 모든 노력이 다 들어가는 것이고, 모든 힘을 다 들이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새 성품을 받은 자로서, 영적으로 미지근한 상태로 살아서는 안 된다. 우리는 우리의 모든 노력을 다 쏟아 부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한다. 또한 하나님과 화목된 관계로 살아야 한다.

둘째는 이웃과의 관계인데, 우리는 죄를 다 탕감 받은 자로서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 우리가 우리의 이웃을 대함에 있어서도 우리의 태도가 변해야 한다.

진정으로 하나님과 화목 되고 용서함을 받은 자와 같이 대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삶의 주인이 예수님이심을 고백하는 삶이다. 이러한 삶이 바로 믿음으로 사는 삶이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는 삶이다.

하나님 예배자스캇 브래너 Scott Brenner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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