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3,217 | 2010-06-09

하나님과의 친밀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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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어떤 마음의 밭을 가지고 있는가?

본문을 보면 길가 밭이란 마음 밭이 딱딱하여 악한 영이 와서 말씀을 뺏어가 버리는 것이며, 돌짝 밭이란 뿌리가 없어 말씀을 받아도 핍박이 오면 무너지고 쓰러지는 것이다.

또한 가시떨기 밭이란 핍박이 와도 무너지진 않으나 염려와 유혹, 근심에 사로잡혀 열매가 없는 것을 말한다.

| 좋은 밭이란 말씀을 받아 열매를 맺는 밭이다.

말씀이 좋은 밭에 떨어지면 성령의 열매를 맺고 많은 사람과 나누게 된다. 기분이 우울하거나 삶이 지쳐있었는데 신앙이 성숙한 사람과의 교제를 통해서 마음이 회복되고 즐거워졌던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

그것은 그 사람이 맺은 열매를 내가 먹고 누린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성령의 열매인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이러한 성령의 열매를 많이 맺길 원하신다. 우리의 마음을 좋은 밭으로 만들기를 원하신다. (누가복음 8장 9-15절)

| 열매는 수고와 훈련 없이 맺을 수 없다.

열매를 맺기 위해 수고가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가만히 있으면 마음 밭은 안 좋아진다. 끝없이 훈련하여 마음 밭이 좋아지도록 해야 한다.

벧전 3장 3-4절 말씀처럼 베드로 사도도 겉사람보다는 속사람을 강건하게 훈련하라고 하셨다. 우리가 은혜 받았다고 할 때, 그토록 깊은 은혜가 며칠이나 유지되는가?

은혜가 금방 사라져버리는 것은 다 마음에서 나오는 잘못된 것들 때문이다. 에베소서 4장 17-27절 말씀에서 말하듯이 마음이 굳어지면 하나님을 떠나게 된다.

지금 성령께서는 마음에 새사람을 입기를 원하신다. 제자가 되고 선한 영향력이 있으려면 나의 마음 밭이 좋아야하는 것이다.

그것은 예수님의 성품을 경험해야만 나오는 것이다. 그 열매를 나누려면 끝없이 훈련하는 방법밖에 없다.

좋은 밭이 되기 위해서는 눈에 보이는 기도만 하면 안 되고,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는 기도로 훈련해야하는 것이다.

증언 김길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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