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3,527 | 2010-06-11

당신의 문제를 뛰어넘어 믿음으로 나아가라!

성경본문:마15:21-28영상:1시간30분 / 290MB

우리의 본질을 꿰뚤어보시는 예수님

이 본문은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 중에 하나입니다. 불쌍한 여인을 개로 비유해서 취급하는 것을 볼 때에 예수님은 이런 분이 아니신데…….이런 마음이 들곤 합니다.

그런데 말씀 묵상 가운데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지으신 분이기 때문에 인간의 본질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치유하시는 사람들마다 각기 다른 대화를 하셨습니다. 대화를 통해서 그가 가지고 있는 가장 깊은 문제를 끄집어 내셔서 그가 깨닫지 못한 것을 깨닫게 하고, 예수님 앞으로 오게 함으로서 진정한 믿음을 갖게 하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이 임함으로 치유 받게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의 수로보니게 여인과의 대화에게 있어서도 예수님을 온전하게 믿기 위해서 뛰어 넘어야 할 문제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에게 요구하신 믿음

가나안 여인이고 우상숭배하는 헬라인이었던 수로보니게 여인 이 여인이 예수님께 다가왔을 때 그의 마음은 가나안을 진멸하려면 이스라엘인 예수님께서 자신을 어떻게 볼까 하는 제한된 마음이 가득 차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말로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예수님 앞으로 나온 것입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을 불쌍히 여기소서. 불렀을 때 예수님의 처음 반응은 대답도 안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소리 소리 질렀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나는 이스라엘인을 위해 왔다 이방인은 안 된다. 오늘 날로 말하자면 교리 상으로 너를 치유할 수 없다는 투의 말씀이셨습니다.

그래도 이 여인은 나를 도와주시옵소서. 계속 외쳤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지지 않는다. 인격적인 모독을 하십니다. 수치심이 들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여인은 개들도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나는 개 같은 존재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도움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붙들며 나아갑니다.

이 여인이 붙든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었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교리도 뛰어넘고, 인격모독 자아도 뛰어 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원하셨던 믿음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오늘 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에게 어떤 질문을 하실까?

당신에게 문제가 있는데 그 문제를 넘지 않으면, 당신의 상황과 당신의 처지를 뛰어 넘지 않으면, 당신이 설혹 인격적인 모독이 있다할 지라도 그것을 뛰어 넘지 않으면 예수님을 만날 수 없기 때문에 주님은 문제를 보여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아마도 당신 안에 있는 가장 큰 문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아 깊이 숨겨둔 은밀한 문제 혹은 내 자아를 죽여야 하는 그런 문제를 말씀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다 문제가 있고 상처가 있고 쓴 뿌리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가 가져야 될 태도는 주님 그렇습니다. 옳습니다. 저는 그럴 수밖에 없는 인간입니다. 내 문제를 해결 못하는 인간입니다. 주님 없이는 살 길이 없나이다.

이런 고백과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께 나갔을 때에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만나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문제를 가지고 그 예수님 앞에 나아가서 그 분이 하시는 말씀을 들어보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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