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410 | 2010-07-05

당신의 굳어진 마음을 계속 뒤집어 엎으라.

성경본문:눅13:18-21영상:1:36:41 / 383MB

|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하고, 로마의 지배로부터 해방시킬 그들의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의 기대와는 다른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눅13:18,19)”라 하셨다.

겨자씨를 본 적이 있는가? 겨자씨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아주 작은 씨앗 중 하나이지만, 빨리 자라 아주 큰 나무가 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는 처음에 씨앗으로 들어간다” 라는 것이다. 씨앗이 심겨지듯 복음의 메시지가 우리에게 들어온다.

| 동일한 씨앗, 서로 다른 열매

씨앗이 심겨지면 토양과 함께 일하듯이, 복음이 우리 안에 심겨지면 우리의 삶에서 살아 역사한다. 예수님께서 네 가지 토양에 대해 비유로 말씀하셨다(눅 8:4~15).

씨 뿌리는 자가 많은 곳에 씨를 뿌리지만 좋은 토양, 준비된 토양에서만 열매가 맺히게 된다. 얕은 토양에 뿌려진 씨앗은 즉시 뿌리를 내리지만, 금방 시들어버린다.

이것은 복음을 재빨리 받지만 깊이 받아들이지 못한 사람과 같다. 가시떨기 속에 심긴 씨앗은 그 주변에 가시가 함께 자라, 씨앗의 생명의 기운을 막았다.

이것은 세상 염려가 우리의 삶에서 생명의 기운을 막아 서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의 것에 두어야 한다.(골 3:2)

| 좋은 씨앗은 좋은 토양에서만 열매를 맺는다.

예수님께서 “먼저 그의 나라(Kingdom)와 의를 구하라” 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다스리시는 것(King’s dominion)에 제일 우선을 두라는 뜻이다. 또 말씀하시기를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마 5:6)”라 하셨다.

하나님 앞에 자신이 의롭지 못함을 분명히 아는 사람이 하나님의 의를 간구하게 된다. 좋은 토양은 깨어진 토양이다.

개간되고 뒤집혀 부드러워진 토양이다. 우리의 육(flesh)은 죽어지고,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성품이 역사하시는 것이다.

| 하나님의 나라는 반드시 증가된다.

사람들은 왕이 백마를 타고 와서 로마를 무너뜨리기를 기대했지만, 예수님은 반대로 나귀를 타고 겸손하게 오셨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할 때, 볼 수 있는 눈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하찮은 것이지만, 자라면서 크고 중요한 것이 된다.

겨자씨라도 좋은 토양에 심기면 아름답고 무성한 나무로 자라난다.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19절)”

| 누룩과 반죽

하나님의 나라는 누룩과 같다. 복음은 누룩과 같이 우리의 삶에 퍼진다. 그런데 반죽이 굳어있거나 준비되지 않았다면 누룩을 넣어도 반죽이 부풀지 않는다.

누룩이 작용하려면 반죽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우리는 반죽과 같아서 누룩 없이는 부풀 수 없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마음, 즉 반죽을 잘 준비해야 하는 책임이 있지만, 하나님의 도움, 누룩이 있어야 증가가 있는 것이다.

누룩이 작용하기 시작하면 그것은 나의 모든 부분에 퍼지게 된다. 이것이 바로 중생, 거듭남이다. 우리가 거듭나면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이 내 안에 퍼져 그리스도와 같이 변화되는 것이다.

| 좋은 토양으로 준비되었는가?

토양을 손질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토양이 딱딱하게 굳는다. 복음은 적극적인 믿음과 작용한다.

우리의 토양이 부드러워야 하고, 우리의 삶이 회개의 삶이 되어야 한다.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라.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배고파하라. 당신의 굳어진 땅을 계속 뒤집어 엎으라. 하나님의 나라는 계속 증가하는 나라이다. 당신의 토양을 준비하라.

하나님 예배자스캇 브래너 Scott Brenner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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