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653 | 2010-07-19

지금 당신의 영적인 상태를 점검하라

성경본문:눅13:31-35영상:1:49:13 / 395MB
| 때와 기한은 하나님의 손안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카이로스의 시간 가운데 사셨다. 예수님의 죽음도 하나님의 시간이 될 때까지는 일어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완벽한 목적과 뜻, 시간 안에 살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광야에서 두리번거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구약의 광야에서 죽은 세대를 기억하라. 약속의 땅까지 애굽에서 걸어서 40일이면 넉넉할 길을 40년이나 걸렸다.

왜 그랬는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 가기를 원하셨지만 사람들이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결국 새로운 세대를 일으켜 데리고 들어가셨다.

하나님은 항상 전지전능하시지만, 우리 각자에게는 하나님의 은혜에 바르게 반응할 책임이 있다. 하나님께 순종할 책임과, 말씀에 반항하지 않을 책임이다.

| 반석 위에서 깨어져라

예수님은 우리에게 억지로 예수님의 뜻을 밀어 부치지 않으신다.‘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원하시면 나를 억지로라도 끌고 가시겠지.’ 하며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머물러 있을 것인가? 마음을 준비하라.

우리 마음 안에 ‘자세한 것을 몰라도 주님 뜻대로 하겠다.’는 자원하는 심령이 있어야 한다.

나사렛 사람들도, 예수님의 형제도 예수님을 안다는 인간적인 익숙함 때문에 예수님이 누구신지 영적으로 못 보았다.

하나님나라의 법칙에서는 인간적으로 아는 것이 전혀 소용이 없다. 우리는 거듭난 영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알 수 있다.

지금 당신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진짜로 보고 있는가? 아니면 예수님이 내게 익숙하다고 해서 잘 아는 것처럼 추정하고 있는 부분은 없는가?

“누구든지 이 반석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질 것이요(마 22:44).” 예수님이 반석이시다. 반석 위에 넘어져서 깨어져라. 매일 내 영적인 상태를 점검하라.

| 순복된 사람이 하늘의 목적을 이룰 수 있다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 8:14)”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려면 먼저 순종의 마음이 있어야 한다.

순종함으로 자신을 성령님께 맡길 때,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영적인 민감함을 더하신다.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 과정이며, 그것이 제자도이다.

하나님의 뜻에 순복된 제자로 살 때, 하나님의 목적을 이 땅에서 이룰 수 있다. 삶의 작은 부분에 대한 집착이 당신의 우상이 되게 하지 마라.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계시지만, 관건은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에 얼마나 순복하고 있는가’이다.

순복은 두려워서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써 하는 것이다. 당신의 이해, 의지, 마음, 삶 모두를 매일 하나님께 순복시키라. 그러면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들이 섬세하게 펼쳐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하나님이 주관자시다

예수님께서 본문에 말씀하시는 것은 “헤롯이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가 주관하신다.”이다. 예수님은 무엇이 두려워서 행하신 적이 없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는 두려울 것이 없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목적 가운데 살아갈 때,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능력으로 마귀의 목적을 멸하는 용사가 된다. “제 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눅 13:32)”라는 말씀은 하늘의 목적이 온전케 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 마음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들을 수 있는 열쇠이다.

만약 우리 안에 조금이라도 ‘이 부분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어려워. 난 이렇게 가고 싶어.’라고 하면 예수님의 가르침이 흐릿해져서 예수님의 말씀이 진정으로 어떤 말씀인지 알 수 없게 된다.

하나님의 은혜를 적당하게 추정하지 마라. 하나님의 목적대로 살아가라.

하나님 예배자스캇 브래너 Scott Brenner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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