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191 | 2010-08-02

우리를 예수님께 맞추라!

성경본문:눅14:1-16영상:1:18:42 / 300MB

| 내면이 거룩한 자가 진짜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의 초청을 받아드리셨다는 것은 굉장히 흥미롭다. 유대인의 관습에서 함께 빵을 나눈다는 것은 아주 친밀한 관계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 시점은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을 향하여 ‘화 있을진저…’(눅11장) 라고 경고하신 이후의 일이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진심으로 친밀해 지길 원해서 초대했을까?

그들이 엿보고 있더라(1절) 그들은 예수님을 책잡고자 노리고 있었다. 그들은 친밀하고자 초청하는 겉모습과는 달리 속에는 검은 동기가 있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는 척 하지만 속으로는 하나님의 것들을 미워하는 마음으로 가득한 모습이다. 하나님은 겉으로 거룩해 보이는 모습을 찾으시는 분이 아니다. 우리의 속이 진짜 거룩한 자가 되길 원하신다.

| 진리이신 예수님의 놀라운 긍휼

예수님은 이들의 초청이 순수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계셨다. 그래도 그들의 문화 가운데로 나아가신 것은 예수님의 놀라운 긍휼이다. 이것이 예수님의 성품이시다.

바리새인들의 영혼들을 향해서도 “넌 이런 것이 잘못됐어”하며 정죄하러 가신 것이 아니라, 긍휼 안에서 사랑을 가지고 진리를 말씀하시러 가셨다.

예수님은 바리새인이라 할지라도 사랑하신 것이다. 우리의 잘못을 지적해서 아프다 할지라도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존중해야 한다.

예수님은 진리이시다. 진리의 영이 오셔서 하시는 일 중에 하나가 외식하는 것에 대해서 폭로해 주시는 것이다. 아무도 예수님을 통과하지 않고는 하나님께로 갈 수 없다.

| 안식일에 병을 고치는 것이 합당하냐(3절)

성경에 통달한 율법사들이었지만, 예수님께서 손을 짚으시는 것에 대하여 ‘저희가 잠잠하거늘…’(4절)이었다.

하나님께서 주신 법이 아니라 자기들 스스로 덧붙여놓은 법이기 때문에 대답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잘못된 종교의 영(율법주의)이다.

자기의 잘못에 대해서 절대로 인정 못하는 교만의 영성도 여기에 포함된다.

유대인의 율법에 안식일에 아픈 사람을 고쳐주는 것은 율법을 어기는 것이고, 돈이 될 만한 소나 돼지가 수렁에 빠지면 구해도 무관하도록 정해 놓았다.

그것을 향하여 예수님께서 “외식하는 자들아! 너희는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너에게 돈을 벌어주는 동물들을 잘 돌보는 것이 목적인 사람들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겉으로는 안식일을 열심히 지키는 것처럼 그럴싸한 모습이지만, 실제로는 안식일의 본질을 깨지도록 한 것이다.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시키러 오셨다.

| 진짜 안식일

7일 중에 하루를 쉬어라하는 정지의 사인으로 안식일을 주셨다. 이것은 우리에게 인간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할 때 훨씬 더 풍성한 열매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하나님께 순종하면 하나님의 방법대로 성공하게 된다. 하나님께 있어서의 성공은 ‘신실함과 순종함, 하나님과의 친밀함’이다.

두려움에 이끌려 사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가지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라.

예수님과 친밀한 자만이 진짜 쉼을 누릴 수 있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 분 안에서 쉬기를 원하신다.

| 나를 따르라.

바리새인의 문제는 이것이다.“예수님, 우리 시스템 망가뜨리지 말고, 여기에 맞춰주세요.”

그러나 예수님이 귀 있는 자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가야 한다. 그것이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겸손한 제자를 찾고 계시는 것이다.

하나님 예배자스캇 브래너 Scott Brenner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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