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0,461 | 2010-08-06

어려운 상황일 때 하나님께 귀 기울이라!

성경본문:요8:1-12영상:1:31:31 / 345MB

| 하나님께 듣고 행하시는 예수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예수님 앞에 데리고 와서 어찌 할까 묻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으로 따지자면 이 여인은 돌로 쳐서 죽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는 예수님이 그동안 보여주신 행동과 반대되는 행동이고 당시 유대법의 상위였던 로마법은 유대인들이 사람을 죽이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진퇴양난에 빠졌습니다. 어느 것을 택해도 문제가 되도록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음모를 꾸민 것입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행하신 행동은 몸을 굽히시고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고 그들의 물음에 일어나셔서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말씀하시고 다시 땅에 쓰셨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 한마디에 그 완악한 사람들이 물러갔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몸을 굽히시고 글을 쓰시며 ‘아버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아버지 말씀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 귀 기울이며 기도하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선포하셨을 것입니다.

|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진퇴양난, 사면초가의 상황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선포하였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도 이런 경우가 참 많습니다.

이렇게 할 수도 없고, 저렇게 할 수도 없고 이렇게 해도 문제가 생기고 저렇게 해도 문제가 생기고…….

그럴 때 우리는 그 가운데서 어떻게 하면 최선의 다할까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모면 할 수 있을까 머리를 굴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모세의 율법 or 로마의 법 바리새인들이 제시한 이 땅의 사고방식에 머무르지 않으시고 하나님 나라의 법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법을 지키고 적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 땅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법을 알 수도 없고 적용할 수 도 없고 혜택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만이 하나님 나라의 법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귀 기울일 때에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법을 내 상황과 내 삶에 적용시키기 위해서는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께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모세법도 아니고 로마법도 아닌 새로운 하나님의 법을 단 한마디로 말씀하심으로 그들이 양심에 가책을 받게 할 뿐만 아니라 그 여인까지 구원하는 놀라운 일을 행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법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초점을 맞추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에 들어감으로 날마다 하나님 나라의 법의 혜택을 누리고 하나님의 법을 적용하기를 축원합니다.

| 자유함을 누리는 주님 안의 삶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8장 11~12절

간음한 여인에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죄 용서의 감격과 은혜를 맛본 후 저도 이 말씀을 지키려고 무던히 노력했었습니다.

다시는 죄를 범치 않으려 몸부림쳐봤지만 이 말씀을 저도 지키려고 무던히 노력했었습니다만 번번이 실패하고 좌절을 맛보았습니다. 이 말씀이 저에게 너무 짐과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중 12절 말씀이 같은 현장에서 전해진 말씀이라는 것을 뒤에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고 또 예수님을 따르라고 그럴 때 어둠에 다니지 않게 된다고 말씀하심을 깨닫고 생명 되신 주님 안에 거하는 삶, 내 안에 예수의 생명으로 사는 삶을 살게 되었을 때 죄에서 참된 자유함을 누리고 빛 되신 주님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로마서 8장 1절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요한일서 4장 13절

생명되신 예수의 영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심으로 인하여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있음을 알게 된고 이 사실을 깨닫은 자만이 예수 안에서 누리는 참된 자유함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구원을 받은자가 되었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연합하여 죽은 자,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부활한 자 내 안에 계신 예수의 생명에 의해서 살고 움직이고 존재하는 자 이런 자가 되었다면 우리에겐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그 생명에 의지해서 살아가는 삶 그분과 교제하고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 분의 인도함을 받고 나를 통해서 예수님의 생명과 성품이 나타나는 삶 말씀이 실체로 변화는 능력을 누리는 삶 주안에서 죄로부터 자유함을 누리는 삶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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