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7,828 | 2010-08-20

하나님과의 교제를 먼저 기억하라!

성경본문:요11:38-44영상:1:29:10 / 348MB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떤 관계였는지 그 관계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 아버지와 어떤 관계를 가져야 하는지 그것을 어떻게 내 삶에 적용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보기를 원합니다.

| 하나님과의 교제(관계) 가운데 행하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어떠한 일을 행하실 때는 항상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보고 들은 것을 가지고 행한다(요5:3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예수님께서는 특별한 뜻을 가지시고 나사로를 일으키기 전에 아버지와의 교제 가운데 이 일이 있었음을 설명해놓고 있습니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요한복음 11장 42절 - 43절

예수님은 하나님과의 교제 속에서 아버지가 말씀하시고 아버지가 보여주신 대로 아버지의 권능 가운데서 행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요한복은 5장 19절도 보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우리도 하나님의 일을 행할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교제 속에서 그분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것입니다.

| 하나님과의 교제(관계)는 쌍방향입니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요한복음 11장 42절

요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 듣기 훈련을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훈련도 하지만 반대로 당신의 말을 하나님이 들으시고 응답한다는 것에 대한 확신은 있는지요?

이 두 가지가 한꺼번에 일어나야만 이 진정한 하나님과의 교제가 가능합니다. 교제라는 것은 쌍방향이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말하는 것을 그분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것 그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습니까?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요한일서 5장 14절-15절

우리의 뜻으로 구하면 우리의 욕심과 정욕으로 구할 수 있지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구할 때에 우리는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어떻게 기도할 수 있습니까? 가장 쉬운 것은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하는 것이겠죠.

물론 말씀을 자기 입맛에 맞게 바꾸어서 하는 기도가 아니라 성령님에 의해서 말씀이 풀어지는 대로 기도할 때에 그분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실 것입니다.

| 핵심은 하나님과의 교제(관계)입니다.

나사로를 죽은 자 가운데 일으킨 그것의 근원은 예수님과 아버지와의 관계에 의해서 그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서 기도해서 치유됐다고 생각해봅시다. 그것은 내가 저 사람에게 기도했기 때문에 그 일이 일어난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와 나의 관계가 어떠했나에 따라서 그 결과가 나타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문제가 닥칠 때에 어떻게 기도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여기에 온통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이 나와 아버지와 관계, 나와 아버지의 교제가 어떠해야 하는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 하나님과 어떻게 교제(관계)하고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육신의 성숙도와 이성의 성숙도를 가지고 하나님과 교제하길 원합니다.

어린아이가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보다 서른 살 청년이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 훨씬 넓고 깊다고 생각을 합니다.

초등학교 나온 사람이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보다 대학원 나온 사람이 하나님과 더 깊게 교제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한다는 것은 그분이 우리 안에 들어오셨기 때문에 우리의 심령으로 그분과 교제하는 겁니다.

우리의 심령으로 교제하는 것은 나이와 상관없고, 지식과 상관이 없어요. 그분이 깨우치게 하시고 그분이 말씀하십니다.

비록 언어로 표현하는 것은 부족할지 모르지만 성령님의 감동대로 행동할 수 있다는 겁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육신과 지성의 제한점 빨리 인식하고 자아가 죽어야 합니다.

마르다도 ‘벌써 죽은 지 나흘이 되었는데요.’ 자신의 제한적인 생각으로 예수님의 행동과 말씀에 믿음으로 올바로 반응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자신을 십자가에서 내려놓을 때에 비로소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생명과 내가 교제 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내 자아를 내려놓게 하시옵소서. 내 생각도 내 경험도 내려놓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내 안에 계신 성령님에게 감동받게 하여 주옵소서

어떻게든 내 지식과 내 의지적인 행동으로 내 삶을 바꿔보려고 노력했던 것 이젠 내려놓습니다.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너희가 살리니 그리스도의 영의 인도함을 받는 자만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의 인도함을 받는 내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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