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0,512 | 2010-08-23

당신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열정을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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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것 같은 이스라엘의 절망적인 시기, 그런데 백성들은 그들이 멸망에 처한 것을 전혀 알지 못한 채 구원 받을 것이라는 근거 없는 확신에 가득 차 있었다.

그 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이사야는 부름을 받는다.

하나님의 공의에 의해 피할 수 없는 심판을 명하시는 하나님. 하지만 몇 장을 가지 못해서 하나님의 진짜의도, 마음을 보이신다. 죄로 인한 심판, 그리고... 곳곳의 심겨진 복음의 메시지...

하나님께서 심판으로 낡은 나라를 제하시고 창세 전 부터 원하셨던 그 왕국을 노래하고 계셨다.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벽을 삼으시리로다!’ 가장 완전하고 안전한 성이라는 것을 스스로 계시하셨다.

하나님 없는 성들은 허망하고 인간으로부터 나올 수 있는 것은 그 어떤 것도 없다.

하지만 아담의 범죄로 부터 지금까지 인간은 두려움에 휩싸여 스스로를 지켜줄 만한 것들을 의지해왔다.

그런데 그 누구도 진정한 의뢰를 만날 수는 없었다. 그런 우리에게 주님께선 말씀하신다. ‘그 날’에 멋진 노래를 부르게 될 것이라고!” ‘우리에게 견고한 의뢰가 있도다!’라고 말이다.

| 첫째. 신의를 지키는 백성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나라가 들어오게 할지어다.(사26:2)”

하나님의 나라는 믿음과 의의 나라라고 하신다.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의 의리인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것. 그리고 우리는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과 우리의 약속이었다.

하나님 나라의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이 약속을 지키는 신의인 것이다. 아들 예수를 통해 이 신의를 완성하신 하나님.

왕이 백성을 지키시기 위해 목숨까지 버리는, 백성은 그 왕께 최고의 경배를 드림이 마땅한 “하나님의 나라”인 것이다.

| 둘째. 정직과 심지가 견고한 백성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하게 하시도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사26:7,3)”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으로 인도하신다고 하신다. 새 왕국 백성의 모습. 그 나라의 백성은 우직하게 진리의 대로를 향해 정직함으로 나아가게 된다.

세상의 논리, 가치가 아니라 오직 진리로 직진하는 자이다. 진리 외에 다른 여지를 두지 아니한, 자신을 꾸미거나 가면무도회가 없는 백성이다.

세상 논리로 보면 정직하게 산다는 것은 자살 행위나 마찬가지이다. 정말 십자가 복음의 가치 그대로 사는 사람이 있을까라는 회의가 들 만큼 복음에 반짝 반응했다가 두려움으로 도망가는. 진리의 삶을 포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 하시는 것은 정직하게 진리만을 붙드는 자, 심지의 견고함으로 주님만을 신뢰하며 진리의 길을 걷는 자에게는 평강의 평강으로 지키시며 인도하신다고 약속하셨다.

정직하신 하나님께서 정직자를 지켜주시는 나라, “하나님의 나라”이다.

| 셋째. 겸손한 백성

“높은 데에 거주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사26:5,6)”

우리의 용기를 무력하게 하는 이 세상의 거친 악의 세력들, 하나님의 진리는 너무나 작고 초라하게 보이는 현실 앞에 주님께선 이 거친 세속의 가치, 악의 체계는 반드시 땅에 엎으시고 높이 솟은 성은 낮추며 하나님을 대항하는 사단의 도전은 진토에 미치게 하신다고 하셨다.

그런데 이것을 작고 초라해 보이는 빈궁하고 곤핍한 자를 사용하셔서 이 화려한 악의 중심 세력을 밟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 확실히 연약한 자를 들어 사용하시며 또 이 모습을 드러내신 모형이 다윗 왕국이라 하신다.

아버지가 초라하게 볼 만큼 작고 연약한 자 다윗. 어린 아이처럼 되어 주님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았던, 겸손한 자.

주님은 다윗을 들어 왕국을 다스릴 왕으로 세워 당신의 일을 행하시는 분이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전능인 것이다.

| 하나님의 열정!

“여호와여 주의 손이 높이 들릴지라도 그들이 보지 아니하오나 백성을 위하시는 주의 열성을 보면 부끄러워할 것이라 불이 주의 대적들을 사르리이다(사26:11)”

주님만을 견고한 의뢰로 삼은 자, 신의를 지키는 자, 심지가 견고한 자, 정직한 자, 겸손한 자를 통해 주님은 그 분의 나라를 이루어 가신다.

하나님의 통로가 되어 주님의 길을 걸어갈 백성들에게 주님은 말씀하신다.

“주님의 열정이 이 일을 이루실 것이라.” 악을 향한 열정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때, 백성을 위한 주님의 열정을 보면 사단도 부끄러워 떨 것이라!

주님은 이러한 “승리의 그 날”을 우리에게 허락하실 것이다. 이미 주님의 이 열정이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해 내셨고.

긴 역사의 여정을 이루시어 때가 차매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내어 주신, 생명의 구속과 원형을 되찾으시는 이 일에 하나님의 열정을 한 번도 식으신 적이 없으셨다.

피 뿌린 옷 입으시고 창녀처럼 추해져 버린 당신의 백성을 순결한 신부로 회복하셨다. 주님의 열정이 반드시 이 일을 이루신다.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당신의 백성을 사랑하시는 스스로의 열정. 그 누구도 대항 할 수 없는 그 하나님의 열정을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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