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611 | 2010-08-30

직장, 가정, 학교에서 당신은 맛있는 소금인가?

성경본문:눅14:34-35영상:1:17:56 / 281MB

| 영혼을 섬기는 자가 되라

예수님께서 한 바리새인 지도자의 집에 초대되어 식사를 하고 계셨다. (1절) 청함을 받은 자들이 서로 더 높은 자리에 앉으려 하는 것을 보시고 스스로 낮아지는 것이 높아지는 것임을 가르쳐주셨다. (7~11절)

예수님께서는 섬김을 받으러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내어 주심으로써 우리를 섬기러 오셨다. (마 20:28)

참된 리더는 더 높아지려는 자가 아니라 섬기는 자이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섬기신 것처럼 우리도 다른 영혼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 잔치를 맛보는 자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16,18절) 각자 자기의 삶이 너무 바빠서 초청에 응할 여지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응할 여지가 없는 것에 대한 비유이다. 이에 주인이 화가 나서 말한다.“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23절)” 이것은 이방인들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바로 우리들이다.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거절하였기 때문에 이방인들에게 복음의 길이 열렸다. (요 1:11, 롬 11:11,12)

하나님의 잔치에 초청을 받은 것이 얼마나 큰 특권인지 아는가? 우리는 예수님이 나를 구원해주신 것을 나의 가장 소중한 것으로 여기며 살고 있는가?

우리가 잔치에 초청을 받았다는 이 엄청난 특권에 대해서 겸손해야 하고 감사해야 한다.

| 맛이 ‘있는’ 소금

소금은 좋은 것이다. 소금은 확실한 맛이 있다. 우리는 기독교인으로서 소금과 같이 확실한 맛을 가져야 한다.

세상과 어울리면서 아무런 맛도 나지 않는 소금은 아닌지 나 자신을 살펴보아야 한다. 내가 나 스스로를 “난 소금이다” 라고 불렀다고 소금이 되는 것은 아니다.

바리새인들은 스스로를 굉장히 영적이라고 여기며 살았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이 세상적인 지위를 구하는 것을 보고 ‘맛을 잃은 소금’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하나님을 예배하러 가서도 다른 영혼들의 필요는 신경 쓰지 않고 그냥 영적인 척만 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쳐주셨을 때, 그것을 불쾌함으로 받아드렸다.

진짜 기독교인이라면, 진짜 예수님의 제자라면, 우리는 반드시 맛이 있는 소금이어야 한다.

소금은 맛을 내기 위해 사용된다. 또한 거름으로 쓰기도 한다. (34, 5절) 그러나 소금이 맛을 잃으면 거름으로도 쓸 수가 없어, 버리는 것 밖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 최고의 특권

우리가 예수님을 진짜 믿는다면 우리의 삶에서 열매가 나와야 한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보라(눅 13:6~9). 이 나무는 열매가 없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었다.

“대답하여 이르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눅 13:8~9)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얼마나 인내하시는가? 하나님은 그 누구도 멸망하기를 원치 않으신다. 다 회개하고 주님 앞에 나아오기를 원하신다.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제한된 시간을 주신다. 우리가 이때에 예수님을 위해 살아야 한다.

“주님, 이것만 다 이루고 나면 그 때 예수님을 섬길게요. 라고 하는 것은 예수님의 초청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은 가장 큰 특권이다. 이것을 놓친다면 정말 큰 것을 놓치는 것이다. 주님의 초청에 제대로 반응하라.

비용을 계산해 보고 대가를 지불하라.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를 초청 해주신 분이 누구이신지를 보라. 예수님은 진짜 만 왕의 왕이시다.

당신은 맛을 잃어버리지 않았는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확실한가? 당신은 맛이 있는 소금인가?

하나님 예배자스캇 브래너 Scott Brenner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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