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6,934 | 2010-09-02

고난, 고통없이 살 수 없을까?

때로는 경건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세상에서 더 많은 고통을 당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이 때문에 고민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이들이 볼 때, 자신은 어려움을 겪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경건하지 못한 사람들이 오히려 잘됩니다.

이 문제의 답이 무엇입니까? 성경은 수많은 답을 제시합니다. 욥기는 이런 목적으로 기록되었고, 고통의 문제가 욥기의 주제입니다.

욥기는 고통의 문제를 완벽하게 설명합니다. 잊지 말고 욥기를 정독하십시오. 야고보 사도가 말하듯 “욥의 인내”약 5:11에 주목하며, 어떻게 여호와께서 욥의 말년에 처음보다 더 큰 복을 주셨는지 보십시오(욥 42:12).

모든 시련과 고난을 통과했을 때, 욥은 더 크고, 더 부유하고, 더 충만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종을 가르치고 인도하려고 고난을 사용하셨습니다.

시편 73편 말씀도 경건한 자는 고난을 당하는데 오히려 경건하지 못한 자가 성공하는 문제를 다룹니다. 그런데 참으로 놀랍게 설명합니다!

시편 기자는 이 문제로 고민하고 당혹스러워 하다가 마침내 하나님께 불평하기 시작합니다. 우리 모두처럼, 시편 기자도 혼란에 빠져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마침내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시 73:17.

시편 기자가 성소에서 무엇을 발견합니까? 그는 말합니다. “아, 그렇구나! 난 참 바보였어! 하나님은 완벽한 해답을 가지고 계시고, 자신의 기쁘신 뜻대로 행하시는구나!”

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일 중 하나는 우리가 전에 나쁘게 여겼던 일이 도리어 우리에게 유익을 끼칠 때가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참으로 어리석으면서도 도무지 가르침을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버지처럼 우리에게 매를 드십니다.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히 12:6,8.

하나님은 우리를 완전하게 하시려고 모든 고통까지 사용하십니다.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히 12:9,10.

하나님이 우리를 바로잡으시는 목적은 하나님의 즐거움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영광으로 인도하시며, 우리가 깨닫기를 원하십니다.

생수를 마셔라마틴 로이드 존스 | 규장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 시편 119장71절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 야고보서 1장2절,3절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 야고보서 5장11절

나를 지으시고 계획하신 하나님, 모든 인생이 주의 손 안에 있습니다. 나의 고난과 고통 가운데 간섭하여 주옵소서. 신뢰하는 마음으로 믿음을 지키고 주께 더욱 의지하겠습니다. 온전히 주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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