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081 | 2010-09-13

눈앞이 캄캄하고 어려운 상황일 때 나를 찾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라!

성경본문:눅15:8-10영상:1:06:47 / 390MB

| 아버지가 진짜 원하는 것은 자녀의 마음이다!

양은 길을 잃어버리면 돌아오는 방법을 모른다. 그러나 본문에 말씀하신 탕자의 비유는 조금 다르다.

‘정말 이제는 더 이상 안 되겠다. 이렇게 돼지처럼 먹느니 차라리 집에 가겠다.’ 자신이 갈급하고 겸손케 되는 자리까지 왔을 때, 집으로 돌아가기로 결단한 것이다.

아버지도 이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양을 찾아 나서지 않고, 아들을 기다렸던 것이다. 아버지는 몸이 아니라 마음을 원하신다.

아버지의 집에 거하는 아들. 아들은 아버지의 집에 거하는 것이 특권이며, 또한 참 좋음을 알았다.

영적으로 얼마나 갈급한지에 대해서 깨어나야 한다. 깨어나야 그것을 알 수 있다.

| 하나님은 당신을 찾으신다!

아버지께는 모든 아들이 소중하며, 선한 목자는 99마리의 양이 있음에도 잃어버린 단 1마리의 양을 찾아 나섰다는 것을 기억하라.

하나님의 눈에 우리 개개인이 너무 소중하고 가치 있다. 당신은 수많은 인구 통계의 한 점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하나님께 훨씬 더 소중한 존재이다. 예수님은 생명을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다. 그만큼 우리를 사랑하신다.

당신이 눈앞이 캄캄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때에도 선한 목자는 당신을 찾고 있다. 선한 목자는 당신을 찾아 어깨에 걸고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절대로 찾기를 포기하지 않는다.

선한 목자의 어깨에 놓였을 때 우리는 얼마나 큰 은혜를 받았는지 알 수밖에 없다. 은혜는 내가 받기에 합당해서 받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선하시다.

| 잃어버린 한 드라크마의 진짜 의미

여인이 10개의 드라크마 중에 1드라크마를 잃어버렸다. 여인이 열심히 그것을 찾았다. 드라크마는 그리스에서 사용하던 동전으로써 하루 일당에 해당하는 가치를 가졌다. 그렇다면 여인은 이 동전 한 닢을 왜 그토록 열심히 찾았는가?

1세기 팔레스타인의 유대 여인들은 10개의 드라크마를 붙인 화환 형태의 머리띠를 썼다.

이것은 여인이 결혼했다는 것의 증거이며, 여인이 결혼을 존중한다는 상징이었기 때문에 결혼식 때만 아니라 항상 이것을 썼다.

그렇기 때문에 10개 중 1개의 드라크마를 잃어버리는 것은 여인에게 있어 결혼반지를 잃어버리는 것과 같았다.

단지 하루 일당의 가치가 아닌 것이다. 여인에게 그것은 가치를 매길 수도, 다른 것으로 바꿀 수도 없는 소중한 것이었다.

여인이 그것을 열심히 찾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께 그러한 존재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너는 걸작품이다. 내게 값을 매길 수 없는 자다!”

| 간절한 부르짖음을 하나님은 회개로 받으신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눅 15:10)” 예수님께서 잃어버렸던 드라크마와 양을 찾은 비유의 결론으로 ‘회개’를 말씀하신다.

그런데 동전이나 동물은 무엇을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그들 어디에 회개가 있는가? 예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인가?

나의 우둔함과 무지함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하고 길을 잃을 때가 있다. 아무 말도, 아무것도 할 수 없어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 나 좀 도와주세요.” 하는 간절함을 들으실 때 하나님은 “네가 회개하는구나.” 말씀하신다.

“하나님, 어떻게 돌아갑니까?”라고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천국에서 그것을 회개로 보시고 이미 천국은 기쁨으로 잔치가 일어난다.

하나님께서 이제 도와주실 것을 천국이 알기 때문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가 이토록 크고도 풍성한 것이다.

하나님 예배자스캇 브래너 Scott Brenner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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