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1,580 | 2010-09-20

사명훈련8_아버지의 마음 없이는 아버지의 일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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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마음이 있어야 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잃어버린 영혼,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향하여 측은히 여기는 아버지의 마음이 우리에게 있어야 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5장 탕자의 비유에서 재산을 탕진하고 돌아온 아들을 향하여 아버지는 측은히 여기지만 맏아들은 그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불평합니다.

그가 노하여 들어가고자 하지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눅15:28)

맏아들이 밭에 있다가 돌아와서 집에 가까이 왔을 때 풍악과 춤추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마 들을 때부터 기분 나빴을 겁니다. 이런 맏아들의 문제는 심각합니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삶의 매 순간 순간마다 예수님의 피 흘리는 심정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지만 성령의 능력으로 그 마음이 지속되는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사람입니다.

그 마음 없이는 아버지의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 마음 없으면 딴 마음이 반드시 나오게 됩니다.

나를 위해 피 흘리시는 그 예수님의 심정, 온 열방과 온 땅을 향하여 피 흘리시는 예수님의 눈물, 그것이 내 안에 있어야만 비로소 예수님의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 하나님의 뜻은 모든 상황에 적절합니다.

기독교에서는 자기의 노력과 수고는 크게 의미 있지 않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아버지의 마음에 붙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원수가 우리를 향해서 공격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 마음에 균열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 아버지의 마음을 받고 그 마음에 붙어 있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무언가 아버지에게 손해를 끼치고 잘못했다는 반성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심각하게 생각해야 되는 것은 근본적으로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모든 상황에 지금 이 상황에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마음은 무엇인가를 알려고 해야 합니다. 그것이 1번입니다.

지금 아버지 하나님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 이 상황에 아버지의 관점이 무엇인가? 이것을 알려고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모든 상황에 적절합니다. 사람은 융통성이 없고, 여러 네트워킹 잘 못보고 자기 이해관계에만 매여 있기 때문에 마음이 경직됩니다.

그래서 자기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에 맞출 때만 모든 상황에 유연하게 지혜를 발휘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일을 맡아서 하고자 하는 청지기라면 항상 자기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에 대해서 주위를 집중해가지고 알려고 하고, 그 마음을 받으려고 해야 됩니다.

| 아버지의 마음이 있어야 맡길 수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둘째 아들은 측은히 여기고 맏아들을 향해서 원하는 마음이 무엇이겠습니까?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눅15:31) 아버지의 근본적인 마음에는 ‘내 것은 다 네 것이다.’ 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만약에 아버지가 주인 되신 교회를 내가 맡으려면 뭐가 중요한가 생각해보면 설교 능력도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버지께서 믿고 맡겨도 괜찮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네 마음이 어디 있냐? 하나님께만 있냐?’ 하나님은 아브라함한테 이삭을 주시고도 이삭을 바치라고 마지막까지 테스트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믿고 맡길 수 있는지를 보십니다.

자기 땅을 악평하는 사람은 그 땅에서 버림받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문제는 가나안 땅을 악평했다는 것입니다.

느헤미야는 자기를 포로로 만들어 버린 예루살렘을 위해서 울었습니다. 자기 땅을 악평하는 사람한테는 소망이 없습니다.

자신의 사역의 영역을 위해 아버지의 마음 받아 울며 기도하면서 일을 할 수 있다면 반드시 큰 아들에게 모든 것을 맡겨주듯이 하나님께서 맡길 수 있을 것입니다.


충만김길 | 규장

사명김길 | 규장

증언김길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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