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6,585 | 2010-09-29

사명훈련9_당신은 하나님을 정말 좋아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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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음성 듣는 삶이란?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_시25:14

하나님의 친밀하심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하는 것은 분명히 하나님과 친밀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친밀하려면 하나님을 경외함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내 마음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쓸 수 있도록 그 마음에 하나님에 대한 깊은 존중이 있어야 합니다.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 쓰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을 살고자 할 때 내 음성이나 또는 나의 욕심이 끝까지 문제가 됩니다.

자기 삶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의 태도와 삶의 구조로 되는 것이 음성을 듣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음성 듣는다고 하는 것은 사람이 모르는 하나님 뜻을 알아내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태도로 하나님과 친밀하게 되는 과정을 말합니다.

| 권위자를 존중합니까? 두려워합니까?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우리는 권위 관계에 대한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제가 저희 교회에서 제일 어렵고 당황스러울 때는 리더들이 알아서 저의 눈치를 볼 때 입니다. 각자 음성 듣고 자유롭게 해도 되는데 (물론 또 너무 눈치를 안 봐도 걱정이긴 하지만) 가장 바람직하고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랑의 권위 속에서 존중하면서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 두려움의 눈치가 아니라 사랑의 권위 구조 속에서 자발성을 가지고 즐겁게 하는 것이죠.

하나님의 친밀함도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좋아하면서도 존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위 속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기 때문에 권위에 대해서 왜곡된 마음의 구조가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음성 듣기란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권위자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지내는 사람이 권위자가 됩니다. 권위를 두려워하면 안 됩니다.

두려워하면, 하나님과의 관계도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존중하는 것이 하나님 뜻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음성을 듣는다고 하는 것은 그 마음속 깊은 곳에서 어떠한 두려움도 없이 겸손하고 정직하고 순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마음과 연결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평강 가운데 즐거운 마음으로 있는 게 중요합니다.

| 말씀이 내 삶에 경험되는가?

성령께서 내 마음 안에 뜻을 보내실 때 어떻게 보내느냐? 제가 생각할 때 다섯 가지 정도의 경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 안에 계시면서 찔림을 주실 때가 있습니다.

은혜 받으면 성령 충만하고 마음이 평강한데 그것이 깨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무언가 찔리면서 마음이 쉬지 못할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때 무언가 성령께서 내 마음에 뜻을 주시고 계신 것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선한 부담감을 느낄 때입니다.

여러분 혹시 새벽에 갑자기 일찍 일어날 때가 있습니까? 그 때 마음에 약간 새로운 부담감이 올라오잖아요? 기도하러 가야 할 것 같은 분명한 것은 성령 충만 할수록 그런 선한 부담감들이 자주 올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뜻을 주실 때에 우리가 순종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세밀하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그 선한 부담감, 작은 부담감들에 대해서 순종하면 하나님의 음성이 더 잘 들릴 것입니다.

세 번째는 조건 없는 격려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잘못했다고 조건 없는 격려가 줄어들진 않습니다. 조건 없는 격려는 하나님과의 친밀함의 문제입니다.

그 친밀함의 문제는 대부분 내 마음의 문제입니다. 내 마음의 태도가 하나님의 마음에 맞을 때 계속해서 조건 없는 격려가 늘어납니다.

네 번째는 좋은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보이고 약속을 이루십니다.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주마.” 하고 이삭을 주시거든요.

좋은 생각, 그것을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쁜 마음, 그 약속을 받을 때까지 기도를 멈추면 안 됩니다.

다섯 번째는 친밀한 대화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마음 안에 계시면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기 원하십니다. 우리 마음에 뜻을 주시길 원하십니다. 이 몸을 축복하시고, 세우시고, 사용하시길 원하십니다. 사용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건 우리 안에 어떤 두려움도 없이 자유하고, 즐겁고, 친밀하길 원하십니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자유하라. 즐거워하라. 존중하고 친밀하라.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은혜를 더하십니다.


충만김길 | 규장

사명김길 | 규장

증언김길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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