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6,148 | 2010-10-04

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말씀이 결론이 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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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언약의 시계는 아주 정확하게 움직이고 있다. 하나님은 그 주권을 드러내시는 방법으로 뜻을 가지고 예언을 하시고, 말씀을 응하게 하시는 일을 하실 때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서 하신다.

주님이 택하시면 택함을 받은 사람은 스스로는 잘 모를지라도, 하나님은 그 택하신 사람을 통해서 뜻을 이루시기 위해 그 사람의 마음을 감동하신다.

태어나서 보고 듣고 자란 것이 세상의 시기, 경쟁 밖에 모르는 우리가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가는 일이 어떻게 가능하겠는가? 하나님이 마음을 감동하사 되는 것이다.

나로부터 나온 것이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온 소원을 내 안에 심어두신다. 선한 일의 소원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다.

영적인 것에 대한 소원,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갈망, 아주 미미해 보이는 이 갈망이 내 안에 일어나고 있다면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는 것이다. 주저앉아 있는 이들을 격려하고 흥왕케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가능하다.

예루살렘에서 작은 성전을 지으려고 하는데 주변국들이 이 백성들을 위협하고 위해를 가하는 상황이 있었다. 이스라엘도 현재 주변국과의 상황이 있었는데 영적인 상황을 환상으로 보게 된 것이다.

더러운 예복을 입은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사단의 정죄, 참소를 받는다. 하나님은 이 때 사단을 책망하신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택한 자가 여호와라고 하신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주의 종의 옷을 벗기시고 그 죄를 사하시고 새로운 옷을 입히신다. 다시 대제사장의 직무를 하게 하신다. 사단의 공격을 막으시고 그 정죄가 무력하게 되도록 하시고 여호수아를 다시 세우신다.

|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다. 너는 오직 말씀으로 돌아가라!

불에 그슬린 나무 같은 그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하신다.‘진리로 돌아가라! 그러면 내가 너를 왕으로, 제사장으로, 하나님과 깊은 영적 교제의 자리로 너를 축복하여 쓰리라.

또한 너와 너의 동료들을 예표의 사람으로 만들리라.’ 더러운 의복을 입었던 그를 주님께서 바꾸셔서 예표의 사람으로 만드신다.

완전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을 통해 보여주시는 것이다. “복음도 완전하고 하나님도 완전하시지만, 나는 안돼” 라는 절망. 사단은 우리에게도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구원 받았냐?’ 등으로 우리의 직무를 벗겨버리려 한다.

존재적으로도 별 볼일 없고, 상황적으로도 아무것도 아닌 자였다. 그런데 이때에 하나님께서 죄로 더럽혀진 그의 존재를 택하셔서 그 옷을 벗기신 것이다.

하나님이 택하신 것이다.“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고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대단한 어떤 조건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일 뿐이다. 우리에게 어떤 선함도 공의도 잘남도 없으나, 주님의 택하심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우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바꾸신다.

제사장의 직분을 다시 주셨다.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이다. 주님은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그리스도의 완전한 생명을 받게 하셨다. 그리스도의 피로 이루신 것이다. 거룩한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게 하셨다.

| 말씀의 성취를 보게 하리라!

주님이 우리의 옷을 벗기시고 그리스도의 옷을 입히셨다. 이제는 오직 말씀으로 사는 사람임을 기억하라.

복음의 능력과 축복. 이 모든 것을 경험하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는 것이다.

나에게서 나오는 가능성을 믿는 것이 아니다. 주님의 절대 주권을 믿는다는 것은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 걸어간다는 것이다.

무슨 현상으로 속이든지 다 믿지 말고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시험하라. 진리의 영과 속이는 영을 분별하라. 느낌을 믿지 마라. 감각에 길들여진 것으로 결론 내리지 마라. 마지막 혼돈의 때일수록 오직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영적인 기준이 없는 이때에 더욱 진리의 말씀에 침잠하고, 더욱 무장하라. 오직 말씀으로 산다는 것은 다른 것이 없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의 말씀을 무시하거나 불순종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깊은 사랑의 교제에서 전심으로 믿고 듣는 자. 하나님과 오직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어떤 상황에 처할지라도 인내하고 믿으면 예표의 사람이 되게 하신다.

세상의 복을 구하는 자는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된다. 하나님의 복을 구하는 자로 서라. 두려움 없이 말씀 안에 걸어가라.

하늘의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께서 부탁하신 말씀을 생명 다해 지키라.

하나님 영광의 예표적 사람으로 세우셔서 우리를 사용하시기를 원하신다. “나는 오직 말씀이 결론이 되게 하겠습니다”라고 결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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