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5,160 | 2010-10-08

시기하지 아니하며 자랑하지 아니하며

성경본문:고전13:4-7영상:41:29 / 160MB

| 여러분의 길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내버려두면, 사울의 길을 가는 것이 본능입니다. 특별히 악해서가 아닙니다.

저는 스스로 권위의식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 안에 권위의식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조그마한 일에도 기분이 나쁠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담대함은 어디에서 나오는 줄 아십니까? 여러분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제가 사울 왕을 비웃습니까?

내 안의 권위의식과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를 나무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내버려두면 안 됩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 가까운 사람을 위해 더욱 기도하세요!

시기나 질투는 가까운 사람에게 더욱 잘 느낄 수 있는 감정입니다. 저도 분당의 어떤 목사님이 설교를 잘한다고 하면, 긴장됩니다.

원수를 위해서는 기도하기 쉽지만 바로 가까이 있는 사람은 신경쓰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부분에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항상 가까운 사람과 관계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 감정의 경보장치에 주의하세요

시기심의 출발은 미세한 감정으로부터 출발합니다. 내면의 것들이 표출되기 시작하면 그것을 경보장치로 들으셔야 합니다. 미세하게 시작된 악한 감정이 입술로 드러났다가 파괴행위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내면의 경보장치가 울릴 때, 초기 단계에서 차단해야 합니다.

제가 잘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칭찬할 때, 50퍼센트 밖에 마음이 없어도 100퍼센트의 진심을 담아 칭찬합니다. 자꾸 인정해주는 겁니다. 이처럼 시기심을 건강한 에너지로 승화시킬 수 있습니다.

시기심은 내버려두면 사람을 죽이고 파괴하는 쪽으로 흘러갑니다. 잘 사용하면, 시기심이야말로 내 마음의 도전거리가 생기는 유익한 도구가 됩니다.

| 한 주 동안 무엇을 자랑하셨습니까?

육신적인 자랑에는 과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남을 속일지 몰라도 결국에는 자신을 속이게 됩니다. 자랑은 나를 해롭게 만드는 무서운 독소입니다.

자랑의 내용이 영적 상태를 말해줍니다. 지난 한 주 동안 무엇을 주로 자랑했습니까? 그것이 여러분의 영적 상태입니다.

내 안에 성령이 내주하기 시작하면 자랑의 내용이 달라집니다. 내가 나와 싸워서 승리하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내면의 사울을 이기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YY부흥보고서이찬수 | 규장


세상에 없는것이찬수 | 생명의 말씀사
은혜를 받았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