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4,909 | 2010-10-22

당신은 ‘예의 바른’ 그리스도인입니까?

성경본문:고전13:5영상:1:07:10 / 295MB

| '무례한 행동'은 믿음 없음을 드러냅니다

'무례'라는 단어는 글자 그대로 예의에서 벗어남을 뜻합니다. 어떤 사람에게 '사랑이 있는가? 없는가?' 가늠하는 잣대 중에 하나가 그 사람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예의를 갖추느냐, 갖추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떤 자녀들은 부모에게 너무나 버릇없이 대합니다. 다른 어른들에게는 예의를 잘 갖추면서 자기 부모에게는 막 대하는 사람은 부모에 대한 사랑이 없는 것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얼마나 그 교회가 영적이냐 하는 것은 특새 참석 숫자로 가늠하는 것이 아니고, 그 교회가 얼마나 서로에 대해서 기본적인 예의를 잘 갖추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은혜가 떨어지는 교회에 가보면 100% 무례합니다.

서로서로에 대해서 예의를 갖추고, 하나님 앞에서 예의를 갖추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은 무례히 행하지 않습니다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많은 무례한 일들은 영적인 무지에서 나옵니다. 또한 무례한 행동은 상대방의 인격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늘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무례히 행하지 않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인격적으로 대합니까?

우리가 엉뚱한 길을 가고 있을 때에도 하나님은 끊임없이 인격적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기다려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깨닫고 돌아설 때까지 기다려 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아가페적인 속성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를 무례하게 대하셨다면 우리는 아무도 이 자리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인격을 존중합니다. 당신의 존재의 특성을 배려해 주시고 당신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이십니다.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_이사야 43:4

하나님이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해주신 이유는 내가 사랑스러워서입니다. 내가 존귀해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인정해 주시고 가치를 부여해 주시는 분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관점에서 오늘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대하는 행동을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 어떤 경우라도 무례히 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전 13:2,3)

아무리 명분이 있고 100% 하나님이 주신 지혜라도 사랑이 담아있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명분보다 중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교회 안에서 아무리 옳은 이야기라도 그 안에서 혈기가 나오고, 무례함이 나오고, 상대방을 무시하는 태도가 나오면, 이미 그 이야기는 틀린 이야기가 되버립니다. 옳은 이야기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하는 과정도 하나님의 방식으로 전해야 합니다.

교회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이 있는 곳,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고 예의를 갖추어 무례히 행하지 않는 곳입니다.

|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오늘날 교회의 타락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끌어들여 어떻게 해서든 내가 잘 먹고 잘 살고 내 유익을 구하고자 하는 끊임없는 욕망으로부터 자유하지 못하는 데서 옵니다.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부부관계에서 힘든 분 계십니까? 고부갈등이 있으십니까? 대인관계의 어려움이 있으십니까?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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