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767 | 2010-11-14

어중간한 신앙을 탈피하라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이라는 뜻을 가진 영어 단어 ‘mediocre’는 두 개의 라틴어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단어이다. 이것의 문자적(文字的) 의미는 ‘산봉우리와 산 밑의 중간’이다.

이것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상태를 표현하기에 아주 안성맞춤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영적 상태는 산을 오르다가 중간쯤에서 멈춰버렸다고 비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완고한 죄인들보다는 도덕적으로 위에 있지만, 별처럼 빛나는 성도들보다는 영적으로 아래에 위치해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이런 어중간한 상태가 아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매우 큰 것을 주실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어째서 이토록 작은 것에 안주하고 마는가?

그분의 피, 그분의 영, 그분의 십자가의 희생적 죽음, 그분의 보혈, 그분의 승천, 그분이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것, 그분이 성령님을 보내주셨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그분이 우리에게 주려고 하시는 모든 것을 생각해보라.

오, 예수님! 오셔서 내 안에 거하소서.
날마다 내 발걸음과 동행하소서.
내 생명 속에서 사시고,
내 사랑 속에서 사랑하시고,
내 모든 말 속에서 말씀하소서.
내 생각 속에서 생각하시고,
나의 모든 행동이
주님의 행위가 되게 하소서.
그렇게 될 때,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님이다A. W. 토저 | 규장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 여호수아 24장15(下)절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 요한계시록 3장 16,17,19절

주님, 제 마음은 무엇을 붙잡고 있습니까? 세상과 주님을 함께 붙잡고 있다면 담대한 결단을 내리게 하소서. 주님만을 붙들 때 더욱 사랑할 수 있으며 더욱 기도할 수 있으며 성령으로 충만해 질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내 안에 거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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