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791 | 2014-03-05

메시아닉 지도자들에게 작별을 고하다

두 명의 이스라엘 메시아닉 공동체 선각자들이 하나님 곁으로 떠났다.

헬싱키 출신이며, 성서 학자이자 신학자인 리스토 산탈라가 93세의 나이로 운명했다. 그는 고향인 핀란드와 예루살렘에서 초기 메시아닉 교회의 저명한 인물이었다. 그는 1957년부터 23년 간 예루살렘에 살았고, 유명한 핀란드 학교에서 가르쳤으며, 1959-60년에는 히브리 대학에 재학했다.

랍비 문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유명한 산탈라는 20권이 넘는 저서들을 통해 예수의 메시아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의 작품 중 히브리어로 쓰여진 두 권의 책들이 가장 유명한데,‘The Messiah in the Old and in the New testament in the Light of Rabbinical Writings’와 ‘Paul the Man and the teacher in the Light of Jewish Sources’이다.

이 책들은 영어, 핀란드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심지어 중국어로까지 번역 되었다. 산탈라의 주요 업적들은 이스라엘의 주요 신문인 의 광고를 통해 여러 번 소개 되었다.

하인즈 (아인리흐) 폴락은 9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폴락은 1913년 베를린의 유대인 가족에서 태어났다. 그는 가족 하녀의 노력으로 신앙을 가지게 되었고, 마침내 가족의 승인 속에서 세례를 받게 되었다. 그의 어머니는 두 가지 조건 하에서 동의했다. 하나는 결코 자신의 민족을 배척하지 않기로 서약하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그의 할머니에게 비밀을 지키는 것이었다.

반-나치 신학자인 디트리히 본회퍼의 노력으로 폴락은 1930년대에 독일을 떠나 영국에 정착할 수 있었다. 그는 후에 스웨덴으로 옮겨 신학을 공부했고, 구세군에 지원했다. 그는 두 번 결혼했고,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단체를 결성했다. 그의 생애는 “Great is Thy Faithfulness”이라는 책에 잘 나타나 있다. 이 책은 이스라엘 성서 공회에서 구입할 수 있다.

1970년에 폴락은 아내와 함께 이스라엘로 이주했고, 북쪽의 항구 도시 하이파에 정착했다. 그는 몇몇 기독교 출판물의 저자이다. 그는 말년에 하이파에 있는 에벤에셀 홈에서 거주했는데, 그곳은 노인들을 위한 메시아닉 센터이다. 하나님의 위대한 사람들이었던 이들의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Picture - 산탈라 (Santala), 폴락 (Pol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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