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0,974 | 2010-12-13

사명훈련18_어떻게 하면 영에 속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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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력을 갖춘 그리스도인

복음 증거를 위해 권능을 받은 사람들은 그 능력으로 자기 자신을 잘 지킬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제자를 삼을 수 있는 ‘자생력’이 생깁니다.

이것이 부흥입니다. 부흥은 무리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자생력 있는 제자들이 늘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복음은 빼빼 마른 진리가 아닙니다. 사람을 살리는 놀라운 능력이라서 풍성한 것입니다.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서로 나누어주면서 공동체가 풍성해지고 부요해집니다.

복음의 은혜에 풍성한 사람은 결코 이기적일 수가 없습니다.복음이라는 자체가 이타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사과나무 열매는 사과가 먹는 게 아닙니다. 남이 따먹는 것입니다.그럴 때 주인은 그 나무를 너무 소중하게 여깁니다.

| 성령의 법 아래 살라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_로마서 8:1-2

우리는 율법이 죄를 알려줘서 곤고합니다. 내 안에 정죄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 곤고함을 어떻게 벗어날 수 있습니까?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생명의 성령의 법 아래 있으면 됩니다. 그럼 성령의 법 아래에 있으면 율법이 폐기됩니까?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성령의 법 아래 따라가면 율법을 완성하게 됩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기 때문에 우리를 살려주는 법, 우리 속사람에 관련된 법입니다. 우리의 속사람이 성령의 법을 따라서 인도함 받는 것입니다.

| 성령의 열매로 육신을 다스려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 롬8:9

어떻게 영에 속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까? 이것은 ‘행동이 얼마나 거룩하냐’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그 사람 안에 있는가’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데도 우리는 아직 육신에게 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육신은 분명히 있습니다. 육신을 가볍게 보면 안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육신에게 지면 안된다 라고 말합니다(롬8:12).

성령 충만한 사람은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다스려야 합니다(롬8:13).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성령의 열매로 내 육신을 다스리라는 것입니다.

은사는 금방 나타납니다. 그러나 성령의 열매를 나타내려면 치열한 투쟁이 있습니다. 성품과 인격에 관계된 부분이라 그렇습니다. 하루아침에 나쁜 성격이 좋게 바뀌진 않습니다. 그래서 열매가 값지고 쉽지 않습니다.

피 흘리는 수고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사람들이 쓰임 받을 때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진 않습니다. 게으르지 않고 인도함 받으며 따라오면 어느날 자연스럽게 열매 맺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허망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 엡4:17~19

성령 충만하지 않는 사람은 허망합니다. 자기 마음이 허망함으로 흘러가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기 때문에 자기 육신이 원하는 것들을 하게 됩니다.

허망하면 총명이 어두워지고 무지한 말이 나오며 마음이 점점 굳어집니다. 감각 없는 자가 되지 말고 성령 충만함으로 반응할 줄 아는 성도가 되십시오.

충만김길 | 규장

사명김길 | 규장

증언김길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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