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006 | 2010-12-25

성탄절의 축복!

성경본문:사9:6-7영상:41:37 / 142MB


이사야는 예수님의 성탄 700년 전에 활동한 예언자입니다. 그는 장차 오실 예수님에 관한 예언의 말씀을 많이 기록했습니다. 그 중 하이라이트에 해당되는 부분이 바로 오늘 본문입니다.

| 하나님의 열심!

성탄절은 하나님의 깊고 강렬한 사랑과 열심을 경험하는 절기입니다.

본문 바로 앞에 있는 1-5절 말씀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서
‘고통이 사라지고, 땅이 영화롭게 되고, 흑암 중에 거하던 백성에게 빛이 비추고, 그들에게 즐거움이 넘치고, 멍에와 채찍이 사라지고, 싸움과 혼돈이 사라질’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6절에 “한 아기”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심으로 우리에게 고통과 흑암, 멍에와 채찍, 싸움과 혼돈이 사라지고 빛이 비취고 즐거움이 넘치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쁘다 구주 오셨네!”라고 노래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탄절의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성탄절에 우리 모두 하나님의 열심을 깊이 체험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열심을 체험할 수 있습니까?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말씀이 우리의 눈을 열어 하나님의 열심을 깨닫게 하기 때문입니다.

요일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수없이 들었던 말씀입니다. 그러나 묵상해 보셨습니까?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 누구나 하나님의 열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눈으로 읽는 것과 성령의 감동으로 읽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성탄절 절기를 보내면서 성탄절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성령의 놀라운 감동으로 하나님의 열심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제발 분주하게 보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둘째는 성령님의 감동에 순종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탄생이 있기 위하여 마리아와 요셉의 순종이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처녀로 잉태하여 아들을 낳게 될 것이라는 천사의 말을 듣고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라고 말하며 순종했습니다.

요셉은 정혼한 아내가 잉태한 것을 알고도 처음에는 고민했지만 데려와 아내로 삼으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 마리아를 데려왔습니다. 이 순종으로 인하여 그들이 성탄절의 산 증인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 “내가 하는 말과 행동과 삶이 순종인가?” 항상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하고 사는 이유는 순종이 없는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낮은 곳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독생자도 보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 보좌를 버리고 사람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열심은 낮은 곳으로 향할 때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성탄절의 기쁨은 드리는 기쁨입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유기성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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