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421 | 2010-12-27

당신은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얼마나 간절한가?

성경본문:눅18:35-43영상:1:15:25 / 248MB
| 능동적인 믿음을 가지십시오!

본문의 맹인은 그저 길가에 앉아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들었을 것이며, 예수님이 자신 앞으로 지나간다는 소식도 들었을 것입니다.

맹인은 ‘아! 나도 예수님 앞에 가서 낫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나아갈 때 자기의 모든 것을 쏟아 부어서 예수님을 불렀습니다.“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눅18:38)

예수님이 지나가셔도 계속 앉아있는 것은 수동적인 믿음입니다. 여러분 앞에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카이로스(Kairos)의 시간을 절대 놓치지 마십시오. 능동적인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적극적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 나는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그 맹인을 향해 조용히 하라고 꾸짖었지만 이 맹인은 예수님을 향한 갈급함으로 더욱 크게 부르짖었습니다. “더욱 크게 소리 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눅18:39)

다윗의 자손은 메시아란 뜻입니다. 이 사람은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그는 예수님이 아픈 자를 고치시며 가난한 자를 사랑하시는 분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확신했고, 그분께 자비와 긍휼을 간절히 구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선하시고 사랑과 긍휼이 충만하신 분임을 확신하십니까? 그렇다면 더 이상 자신의 연약함과 불쌍함에 집착하지 마십시오.

“나는 주님이 정말 필요합니다.” 라고 갈급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십시오.

| 내가 바보같이 보여도...

이 맹인의 두 번째 부르짖음은 예수님을 멈춰 서게 했습니다.

첫 번째 부르짖음은 헬라어로 ‘바오’이며, 그 뜻은 ‘아주 크게 소리 지르다’ 입니다.

두 번째 부르짖음은 헬라어로 ‘크라죠’이며, 그 뜻은 ‘자기의 감정을 드러내어 있는 힘껏 표출해서 소리 지르다’ 입니다.

그의 두 번째 부르짖음은 “내가 바보같이 보여도 좋다. 난 진짜 예수님이 필요해” 라고 미친 듯이 소리 지른 것입니다.

여러분 얼마나 끈질기게 예수님 앞에 나아가십니까? 다른 사람의 말에 꺽여 버리는 믿음이 아니라, 끝까지 주님 앞에 부르짖어 기도하는 믿음이 있으셔야 합니다.

| 네 믿음의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이 맹인은 예수님이 자신을 고쳐주실 것을 기대하고 믿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기 원하십니다. “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이 믿음은 믿음을 믿는 것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믿음입니다.

“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따르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눅18:43)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기적을 행하실 때,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겸손하고 갈급할 때에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드러내는 것입니다.
하나님 예배자스캇 브래너 Scott Brenner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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