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8,125 | 2011-01-24

사명훈련23_당신은 하나님이 쓰시기에 충분한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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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력에 관한 어두운 부분

지도력에 대해 생각할 때 권위의 어두운 부분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그 어두운 부분 첫 번째는 원수도 지도력을 가지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원수가 원수된 이유는 자기가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권위를 자기도 갖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원수는 이 부분을 타겟으로 사람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지도력이 우리의 본능에 관계된다는 것입니다.

음식에 대한 욕구, 성적인 욕구처럼 본능적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본능을 통제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승화시켜야 합니다.

자기의 본능적인 욕구를 어떻게 승화시키느냐가 그 사람의 인격의 수준이 되고 하나님 앞에 어떻게 쓰임 받는냐 하는 것입니다.

지도력을 가질 때 분명히 영적 전쟁이 있습니다. 따라서 지도력에 있어서 훈련이 필요합니다.

| ‘귄위’는 하나님이 주십니다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사무엘은 어렸을 때에 세마포 에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서 섬겼더라 _삼상 2:17,18

이 말씀은 엘리의 두 아들들과 사무엘을 비교하는 구절입니다. 하나님은 엘리의 두 아들들은 징계하길 원했지만 그 다음 구절에 사무엘은 항상 좋았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Plan B’(또 다른 계획)를 준비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일꾼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정신을 바짝차리고 ‘엄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쓰시느냐 안 쓰시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은 하나님의 권한에 속한 문제입니다.

권위는 하나님이 주십니다. 하나님이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다윗을 쓰시니깐 왕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 예비하시고 준비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나를 쓰시는가를 항상 점검해야 합니다.

| 균형이 중요하다

하나님이 인정받는 것보다 사람에게 인정받길 원하는가? 혹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만큼 하나님께 인정받는가? 하나님이 알아주는 것과 사람들이 알아주는 것에 불균형이 오면 곤란합니다. 이 부분에 실수한 사람이 사울왕입니다.

아무도 사울을 주목하지 않을 때도 하나님은 사울을 왕으로 생각하시고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그러나 사울이 하나님보다도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에 마음이 더 커지자 하나님은 사울을 쓰지 않으셨습니다.

지도력이란 것은 하나님이 주시고 하나님이 써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이 써주시는 만큼 간다’라는 균형 조절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깐 하나님 앞에서 불만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권위가 없을 때 훈련이 중요하다

아직 하나님 앞에 쓰임 받지 못했어도 오랜시간 준비하면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박지성 선수가 왜 맨유까지 갔습니까? 공 없을 때 움직임이 좋아서 그렇습니다.

내게 권위, 물질, 능력이 있어서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지도력은 본능을 승화시켜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귄위가 없을 때 완전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권위를 가지고 나면 권위에 대해 배울 기회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권위가 없을 때 어떤 귄위자가 될 것인가, 귄위가 무엇인가의 정확한 이해와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다윗이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것이 아닙니다. 들에서 사자와 늑대와 싸우고 오랜 시간 하나님의 연단 가운데 있었던 것입니다. 다윗이 실수를 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이유는 오랜 시간 동안 하나님과의 관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내 영역, 내 포지션, 내 귄위에 대한 욕심은 위험합니다. 내 귄위가 아니라 하나님께 쓰임 받는냐에 항상 마음을 집중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쓰시는가?

첫 번째, 하나님을 최우선의 대상으로 여기고 존중하는 사람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_삼상 2:30

하나님은 사람을 쓰실 때 그 사람이 얼마나 하나님을 존중하느냐를 봅니다. 세상에서도 권위자의 마음에 들 때 권위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철저한 존중이 된 사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하나님 맘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을 하나님이 쓰십니다.

두 번째, 하나님 맘대로 할 수 있는 신실한 사람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_삼상 2:35

성경이 말하는 신실한 사람이란, 자기 상황과 형편에 상관없이 끝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애쓰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모든 좋은 것을 주십니다. 집을 세워주고 권위를 맡겨줍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찾고 세워주십니다.

충만김길 | 규장

사명김길 | 규장

증언김길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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