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168 | 2011-02-03

평범한 나를 하나님께서 칭찬하실까...?

우리는 정치가들이나 언론이 성경의 좋은 약속의 말씀들을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인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 현상이 비극적이라고 말하자니 너무 지나친 것 같기 때문에 나는 웃긴다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들의 삶의 방식을 볼 때 그들에게 그런 성경 구절이 적용된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성경의 약속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한 것이다.

그런데 그 약속들이 뛰어난 그리스도인들, 재능이 많은 그리스도인들, 또는 성공적인 그리스도인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많은 선한 그리스도인들은 성공적이지 않다. 많은 선한 성도들은 뛰어난 성도들이 아니다. 많은 훌륭한 신자들은 재능이 많은 신자들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기쁘신 뜻대로 자연과 은혜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그 재능을 주권적으로 부여하셨다. 우리는 재능이 많은 사람들, 뛰어난 사람들, 그리고 성공적인 사람들을 칭찬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하실까? 성경이 가르치듯이, 하나님께서는 성실하고 사랑이 많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바치는 사람들을 칭찬하신다. 그런 사람들도 뛰어나고 성공적인 사람들만큼 하나님께 칭찬을 받는다. 당신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싶은가?

“나는 뛰어나지도 않고 재능이 많지도 않고 성공적이지도 않다. 나는 평범한 그리스도인들 중 하나이다. 이런 나를 하나님께서 칭찬하실까?“

당신이 그렇게 말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약속이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말라.

우리 모두는 하늘의 아버지 앞에서 부족한 자일 뿐이다. 올바로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연약하고 미천한 자들도 뛰어나고 성공적인 자들만큼 하나님께 귀한 존재들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언약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적용된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이다A. W. 토저 | 규장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 베드로전서 1장20절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 베드로전서 2장21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마태복음 11장28절

주님!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크고 넘치는 은혜를 부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상 영광을 취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아가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여주세요. 저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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