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4,718 | 2011-02-09

시편설교10_마음에 하나님을 생각하십시오!

성경본문:시10:1-18영상:40:10 / 152MB

| 하나님과 함께 한 경험!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마음과 생각 속에 하나님이 계십니까? 권세자가 하나님을 모욕하고 주위 모든 상황이 하나님을 부정하고 사람들도 이구동성으로 하나님을 부정하고 자신의 이성마저 하나님을 부정할 때도 여러분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계십니까?

하나님에 대한 확신을 가진 다윗도 휘청거릴 만큼 힘들었습니다.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시 10:1)

분명히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고 믿지만 가슴이 무너지고 눈앞이 캄캄하고 눈물이 나는 때가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믿음을 지킬 것입니까?

다윗을 주목해 봅시다. 그의 믿음이 순간 흔들렸지만 그는 곧 하나님의 승리를 고백하고 노래합니다.

여호와께서는 영원무궁하도록 왕이시니 이방 나라들이 주의 땅에서 멸망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사오니 그들의 마음을 준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고아와 압제 당하는 자를 위하여 심판하사 세상에 속한 자가 다시는 위협하지 못하게 하시리이다
(시 10:16-18)

이런 믿음이 소년 다윗에게 어떻게 생긴 것일까요? 도무지 다윗을 미더워하지 못하는 사울 왕에게 다윗 자신이 설명한 내용이 사무엘상 17장 34-36절에 나옵니다.

주의 종이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물어가면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죽였나이다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다윗은 양을 칠 때, 하나님을 의지하고 곰과 사자와 싸워 보았다는 것입니다. 그러하였기에 골리앗을 만나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믿어지니 전혀 두렵지 않았던 것입니다. 믿음의 훈련을 받은 자는 이렇게 강합니다.

| 마음에 하나님을 생각하기!

지금 말할 수 없이 어려운 처지에 빠진 사람이 있습니까? 답은 도망가거나 우는 것이 아닙니다.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앞으로 환란이 오겠지만 겁낼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환란보다 더 큰 믿음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믿음이 무엇입니까? 마음에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 같아도 아닙니다. 바쁘면 급하면 어려우면 하나님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명절에 생각나지 않습니다. 몸이 아파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생각나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모릅니다. 다윗은 14절에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하고 고백합니다.

다윗은 사방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믿을 증거가 도무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마음에 하나님 생각이 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고 계신다” 이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유기성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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