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720 | 2014-03-05

구글이 ‘현대 히브리어의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하다

구글이 ‘죽은’ 히브리어를 다시 살린 엘리에젤 벤 예후다의 탄생 155주년을 기념했다. 1858년 리투아니아에서 태어난 벤 예후다는 1881년에 예루살렘으로 이주했고, 전 생애를 바쳐 거의 2천년 동안 잠자고 있던 히브리어를 생활 언어로 부활시켰다.

벤 예후다는 성경에 있는 단어들을 사용했지만, 문제는 성서 시대에는 없던 자동차, 자전거, 아이스크림, 전기, 냉장고 등 새로운 단어들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는 고대 히브리어 어근에서 현대 단어들을 만들어 냈다.

현대 히브리어의 부활은 이스라엘 재탄생의 기적 중 하나로 여겨진다.

Picture - 거룩한 언어: 벤 예후다는 ‘죽은’ 언어에 생명을 불어 넣었다 (The Holy Ton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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