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9,738 | 2011-02-21

사명훈련27_‘하나님의 승리방식’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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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지도자는 문제를 선택하고 판단해야 하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지도자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사울이 왕이 아니었다면 그의 실수가 크게 문제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도자였기 때문에 그의 실수가 본인과 공동체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래서 지도자에게 많은 책임이 요구됩니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가정이 행복하지 못하다면 제일 먼저 지도자에게서 원인을 찾습니다. 하나님은 정으로 지도자를 세우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공정합니다. 훈련되지 않았는데 행복한 가정은 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자기가 지도자인 줄 알아야 하고 스스로 점수를 매겨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때 큰 승리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고 보호받고 인도함 받을 만한 지도력으로 쓰시는 은혜, 그것이 충분하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 하나님 나라의 승리방식을 이해하라!

우리는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에 대한 섬세한 감각이 필요합니다. 요나단이 전쟁에 나갈 때 하나님은 그 적들에게 두려움을 심겨줍니다(삼상14:14,15).

우리의 관점으로는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군대를 많이 보내셨다든가 좋은 무기를 주시는 것에 대한 기대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한 사람이 나아갈 때 상대방에게 두려움을 심겨 주어서 승리하게 하십니다. 이런 하나님의 승리의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들은 항상 ‘하나님이 눈에 안 보이는 영역에서 먼저 행하시고 도우신다.’라는 상수가 마음에 자리 잡고 있어야 합니다. 오히려 자기의 능력이 변수가 됩니다. 그래서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십니다”라는 고백이 나오게 됩니다.

하나님이 쓰셔서 승리를 경험한 사람들은 이것이 불안정해 보이지만 하나님 나라의 승리방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은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삶의 구조로 해서 하나님이 책임져주시는 것이 쓰임 받는 것입니다.

죠지뮬러가 고아들을 돌볼 때 항상 하나님이 먹을 것을 갖다 줬습니다. 만약 큰 스폰서를 잡았더라면 그의 기도는 안 나왔을 것입니다.매일매일 하나님께 기도해서 고아들한테 먹을 것을 보내주시는 것이 불안정해 보이지만 그것이 승리의 방식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 되신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승리를 구할 때 ‘우리에게 많은 군대를 보내주십시오!’ 식의 기도가 과연 응답될까는 의문입니다. 우리가 월등한 능력을 가지고 승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을 의뢰하고 신뢰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지도자는 이런 하나님의 방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군대를 늘리기 보다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식으로 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 믿음의 투쟁이 필요하다

자기 삶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충분치 않을 때는 하나님 앞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돌아봐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의 투쟁을 해야 합니다. 군대는 승리 안하면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는 ‘투쟁하는 삶’을 놓치지 마세요! 내 삶에도 날마다 그런 승리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서 승리를 경험하는 삶을 살길 축복합니다.


충만김길 | 규장

사명김길 | 규장

증언김길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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